장거리 연애에 주로 내가 가는편이고,
남친 직업 특성상 시간 빼기가 좀 힘들어
이번에 동생 결혼식에 못온다길래 좀 아쉬웠는데
일이 바쁜사람이라 이해 하려했으..
근데 주변에서 결혼할 사이면 안오는건 진짜 별로라고
이상하다 하는거야
아직 결혼전이지만 상견례까진 한 사이긴해
근데 자꾸 얘기미뤄져서 거의 2년 흐른 상태야
동생 결혼식에 필참 하는게 맞는건가?
내가 먼저 결혼 얘기 나온건 맞지만 오빠가 집 해온다는 말에
기다리는중이긴해,, 그래도 꼭 한다니까 기다리는데
이런점도 친구들은 못마땅해 하더라고 ㅠ
어떤거 같은지 현실적인 댓글좀 달아줘..
+추가로
남친 가족행사 처음엔 당황했지만 웬만한건 참석했고
내려가면 오빠네서 지내고 오는데도 이상한건가?
내가 시간적 여유가 좀 있긴한건데 대부분 아니라고 보더라고
만나면서 불만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결혼 얘기가 오가고 해서 인지 시간이 흐르면 결혼 하지 않을까 생각에 나도 돈이나 모으고 있자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