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친척 결혼식 하객룩 고민에 “쥐 죽은 듯이 다녀와야” 왜? (라디오쇼)

쓰니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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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친척 결혼식 하객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월 1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주말에 친척 결혼식이 있는데 입을 옷이 없다. 남편은 아무거나 입으라는데 새 옷을 살까요 참을까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친척 결혼식이면 있는 옷 입고 가셔라. 친구나 동료 결혼식이라면 너무 편하게 입으면 ‘좀 변변치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친척 결혼식은 괜히 화려하게 차려입으면 ‘잘난 체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박명수는 "친척들 안에서는 튀어 보이면 좋지 않다. 타깃이 되지 마라. 검은 정장으로 쥐 죽은 듯이 화장도 세게 하지 말고 다녀와라"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