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한남동 한강뷰 빌라 137억 현금 매입 "전용 엘리베이터 有"

쓰니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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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초고가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31일 한남동 '루시드하우스(Lucid House)' 전용면적 244㎡(약 74평) 한 세대를 137억 원에 매입하고, 지난달 31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매도인은 범 DL그룹 2세인 이지용 전 대림통상 대표로 알려졌다.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고급 빌라로, 2007년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가 40억 원을 웃돌았다. 두 동 합쳐 15가구뿐인 희소한 구조에,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로 유명하다. 24시간 보안 시스템과 개별 엘리베이터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곳은 배우 김태희가 과거 거주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태희는 2012년 약 43억 원에 매입해 2018년 64억 원에 매도, 약 2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2021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뒤, 현재는 아이브의 센터로 활약 중이다. 특유의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장품·패션·은행·음료·샴푸·피자 등 20여 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