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아이브 장원영, 137억 한남동 빌라 구입 '전액 현금'

쓰니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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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장원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한남동 소재 고급 빌라를 137억원에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 빌라 1가구를 137억원에 매입하고 지난 달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인은 전 대림통상 대표로 알려졌다.

해당 빌라는 2007년 최초 분양 당시에도 분양가 40억원을 웃돌 만큼 유엔빌리지 안에서도 최고급 빌라로 꼽힌다.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하는 입지에 15가구 뿐이라 희소성이 높고 24시간 보안 시스템, 개별 엘리베이터를 갖춰 사생활 보호에 탁월하다고. 또한 이 빌라는 배우 김태희가 결혼 전 거주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뛰어난 실력과 외모로 데뷔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룹 아이브의 센터로 활약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섭렵하는 광고 모델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아이브는 3일 연속 KSPO돔을 전석 매진시키며 '대세' 걸그룹 다운 저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