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갈등을 빚던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 전원이 다시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이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연 지 1년 만이다.
12일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은 앞서 이날 소속사 복귀를 알린 해린과 혜인에 이어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언론에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뉴진스 다섯 멤버 전원 어도어 복귀한다
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갈등을 빚던 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 전원이 다시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이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연 지 1년 만이다.
12일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은 앞서 이날 소속사 복귀를 알린 해린과 혜인에 이어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언론에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세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