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옮겼더니 삐진 남직원.....무슨 심리죠??

ㅇㅇ2025.11.13
조회30,095
전 프리랜서고 다른 직원이랑 멀찍이 앉은 남직원 옆 끝에 앉게 됐어요
말 할 사람이 그 남직원밖에 없으니 당연히 좀 친해졌구요
문제는 바로 뒤에 창문인데 해가 강할때는브라인드도 없어서 모니터에 그대로 반사되거든요건너편 자리가 비었길래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앉는건 자유래요그래서, 자리를 그쪽으로 옮겼거든요
옮긴 자리도 모서린데 옆자리의 옆자리는 빈자리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옆자리 남자한테 제가 왼쪽이면 오른쪽 자리 사람들이랑 친해서 저랑은 말도 안해요햇빛은 안비쳐서 좋은데 왕따 비슷해진거죠.
그런데, 건너편에 친해졌던 사람까지 저한테 말을 안하네요
무슨 심리죠?? 그냥 갑질인가요? 그 사람은 정규직입니다.

댓글 57

ㅇㅇ오래 전

Best할말 없으면 말 안 거는거지. 뭘 삐졌다는거야? 혹시 세상의 중심이 너야?

ㅇㅇ오래 전

Best걍 옆에 앉아서 스몰톡 한거에요 오바 좀 싸지마세요

ㅋㅋㅋ오래 전

Best'그사람은 정규직 입니다' 에서 자격지심에 오바싼게 느껴지네

ㅇㅇ오래 전

Best지랄하지 말고 일이나해

ㅇㅇ오래 전

자리옮겨서 삐졌다는 초딩도안할 유치한발상할시간에 내가 왜 사람들한테 이렇게까지 비호감으로 찍힌건지 자아성찰하세요..인사까지 쌩깔정도면 쓰니 극혐하는거에요...무슨 삐졌니어쩌니 하고있음..

ㅇㅇ오래 전

일하는데 불편해져서 쓴 글임. 자격지심이거나 좋아하거나 좋아한다는 답변을 바란건 아니고. 눈이 부셔서 화면이 안보인다 말하고 옮겼는데 인사도 씹으니 황당하죠. 업무얘기는 그사람과만 했고 해야되는데.

ㅇㅇ오래 전

그 남직원 신경 쓰지말고 차라리 기싸움을 하세요 님이 그런 생각이 없어도 좋아해서 그러냐고 단정 지어버리잖아요 ㅎ

ㅇㅇ오래 전

세번 네번을 읽어도 무슨 소릴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ㅇㅇ오래 전

그런ㅅㄲ들있음.정신ㅂㅈ니깐,아줌마 일이나해요

ㅇㅇ오래 전

말 할 사람 없어 보이니 나름 신경쓰다가, 지금은 옆에 다른 분들도 계시니 굳이 내가 따로 안챙겨도 되겠다 싶어 원래 자기 스타일로 돌아간 것 같은데요.

ㅇㅇ오래 전

너님이 자리 옮겼잖아요. 일일이 찾아서 말 걸어줘야 되요?

오래 전

별생각없어요

쓰니오래 전

그냥 그런거예요 스몰토크

ㅇㅇ오래 전

원래 옆자리에있으면 누구나 스몰토크정도는 해요. 친해졌다고생각한건 쓰니혼자인듯요..친하면 자리멀어져도 말걸텐데 그사람한테 쓰니는 옆자리에있으면 말거는 딱그정도인거죠뭐. 심리랄것도 없는데 혹시 그남직원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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