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안해서 이혼녀 되고 맘고생했다며 절친한테 쌍욕먹고 손절당했어요

ㅇㅇ2025.11.13
조회3,455


안녕하세요
A와 B로 구분해서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A는 현재 이혼했는데,
전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예비신랑이었을때
A의 전남편이 A의 절친이었던 B에게 대쉬함.

2. B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자기 엄마한테만
털어놨는데 모른척하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그런남자 만나는 것도 친구(A) 운명이기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결국 B는 A에게 말안하고
넘어감.

3. A는 그것도 모르고 결혼했고
B는 이사실 주변에 얘기도 않고 숨김.

4. A가 결혼한지 몇년 흘러가지고
A 전남편이 외도와 성매매로
A는 충격으로 아이 유산하고 성병 걸리고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아 이혼함.
성병에 스트레스로 병까지 생김.

5. 문제는 A가 이혼과정에서 유튜브에
"남편 불륜" "상간녀" 이런거 키워드로
검색하고 관련 영상 보고 댓글 읽는데
"남자 못믿겠다. 미친놈 너무 많다."라며
B가 그 당시 친구 예비신랑이었던
친구 전남편이 대쉬했고
어쩔줄 몰라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그냥 조용히있으라 해서
말안하고 넘어간거를 댓글로 썼는데
(상간녀나 불륜 관련 내용을 서술하는
유투브 클립에 B가 단 댓글이었어요)
하필 유튜브 아이콘 클릭하고 들어가고 하다가
B가 쓴 유투브 댓글임이 드러나게 됨.
게임아이디였나 구글계정하고 이름 똑같이써서 들킴.

6. A가 너가 말했으면 결혼까지 안갔을거라며
절친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쌍욕하고 손절하고 소문 다나고
B 엄마도 A의 부모에게 욕쳐먹고
절친이 아니라 그정도 사이밖에 안되냐며
크게 분란남.....니 가족이나 조카였어도
입닫으라 했을거냐고
지인들 반응은 "말 안할수도 있지. 그게 큰
잘못이라고..."와 "알면 다시는 친하게 못지내고
실망할듯" "내 지인이면 솔직히 툭 터놓고
믿고 지낼수는 없을거 같아" 정도로 갈림.
B는 자기가 익명이라 몇년전 별 생각 없이
유투브에 그냥 쓴걸 A가 볼거라
생각도 못했다가 크게 놀라고
그냥 말할걸 하고 후회하는 중이고.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일단 오해할 부분이 있어서 다시
보충해서 씁니다.

1. A는 남미새다, A가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지팔지꼰인거다

그건 아닙니다.
일단 주변에서 말리는 결혼은 아니었습니다.
부모가 반대했던 결혼도 아니었고
친구들이나 주변사람이 괜찮을지 걱정하거나
염려하거나 하지 말라고 만류했던 결혼도
아니었습니다.
A는 그동안 평범한 연애생활을 했고
과거 대학생 시절 전남친이 양다리걸쳐서 알게되어
손절한 경험이 있고
그거외에는 남자에게 이용당하거나 하는 일 없이
평범한 연애를 해오다가 전남편을 만난 겁니다.
주변에서도 "그냥 평범하게 연애도 하고
생활하는 무난한 보통의 평범한 성향의 사람"이
주변 이미지이자 인식입니다.
B가 외모가 뛰어나고 매력도 있고 언변도 좋은
타입이라 A 주변사람 중에서 B에게만 접근한거
같고, A의 전남편에 대한 직장동료나 주변사람들의
평도 바람둥이다, 여자관계가....이런 말이
나오지 않았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인줄 알았다는 반응이
주변 이미지이자 인식입니다.

2. B에게 배신감을 느낀 원인은??

- 일단 A의 전남편은 B의 아버지 소개로(자기 지인의
아들이라며) 만나서 사귀게 된 겁니다. 처음부터요.

- B의 아버지는 A의 아버지에게 사업상 도움을 받아
사업 확장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해지고 B의 아버지에게 기술을 배웠습니다. 귀인이나 다름없는 존재이지요.

- A가 이혼과정에서 B에게 토로하고 위로했는데
사실을 말 안하고 모르는 척 위로해주었던 태도와, 그 뒤로 우린 절친이니까 솔직해야지 우린 진정한 친구야 등등의 말을 먼저 B가 한 거, B에게 전남편과 결혼 전 A가 "너의 아버지가 정말 좋은 사람 소개해서 감사하다"고 손잡고 했는데 거기서도 끝까지 언질을 주지 않은 것, A가 B의 아버지에게 결혼전 좋은남자 소개시켜줘서 고맙다며 비싼 선물 사줬는데 그 자리에 동석해있던 B의 엄마와 B가 끝까지 시치미뗀거, B가 어렸을때 호흡곤란 왔을 때 A가 응급처치해서 살려준 적도 있는데 B는 자기안위만 우선이였던 점, 결정적으로 B의 아버지 성격상 이거 알면 A부모에게 알리고 내가 잘못 소개시켜줬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솔직하게 말할게 분명하다며 B나 B의 엄마나(B의 엄마가 먼저 아버지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함) 입싹닫고 아버지이자 남편에게 말하지 않은 걸 알게 된 거 이거 때문에 더 실망한거 같습니다.



+)) A와 B를 헷갈려서 적어서 오해가 생긴거 같아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
B의 아버지가 A의 아버지에게 사업상 도움받아 확장하고 기술 배운건데 반대로 썼네요.
그리고 B의 아버지가 지인의 아들이라며 A에게 소개시켜준 겁니다. B의 아버지가 그런 사람일줄 모르고요.
다시 정리해서 쓰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7

Jp오래 전

친구의 배우자 될 사람의 문제점이 보이면 알려주고 만류하는게 먼저 아닌가? 왜 이걸 모르고 결혼한 사람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건지 진짜 ㅋㅋㅋ 사고방식들이 조카 특이하다 만약 저게 대쉬가 아니라 사기꾼인걸 알았어도 말 안했을거임? 그냥 지들한테 불똥튀는거 귀찮으니까 입다물고 있던거고 와중에 입은 심심하니 유튜브 댓글에다가 싸질렀다가 들키니까 이제와서 지 책임 없다고 발뺌하는 격임

ㅇㅇ오래 전

진짜 웃긴다. 지가 쓴 글 반대만 나오니 글 삭제하고 다시쓴것 봐. 그래도 본질은 달라지지않음.

oo오래 전

아니 오해 안했어ㅋㅋㅋㅋㅋ 뭘해도 A가 모자란 남미새인건 안변해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A입장에서 글을 쓴 것 같네요. 아무리 글을 써도 A가 이혼한거에 관해서 B 잘 못은 없어요. A가 이혼한 이유는 남편의 바람끼 탓이고 그걸 지금이라도 눈치채서 이혼한게 신이 나에게 준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ㅋㅋ오래 전

왜 또 올려 지겨워

ㅇㅇ오래 전

작작 쳐 올려라. 니가 원하는 댓글 안나올테니까

퍄란나비오래 전

왜 지우고 다시 올리지? A씨 원하는 대답이 없었어요?? 이것도 편 안들어 준다고 다른 커뮤가서 글 써재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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