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 “‘당신이 죽였다’서 액션신 직접 소화, 주짓수 대역 불가능”(12시엔)

쓰니2025.11.13
조회55

 전소니, 이유미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전소니가 '당신이 죽였다'에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의 전소니, 이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니가 '당신이 죽였다'를 위해 주짓수를 배워 액션신을 거의 대역 없이 소화했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이와 관련해 전소니는 "주짓수가 진짜 힘들더라. 대역이 안 되는게 너무 달라붙어 하는 운동이다. 사람들과 치대고 얽히고설켜서 하는 운동이라서 합 짜는 걸 저와 대역이 왔다갔다가 안 되는 운동이더라. 이거 하면서 사람이 있는 힘을 다 끌어다쓰면 이런 상태가 되는구나를 경험해봤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지난 11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극본 김효정, 연출 이정림)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가 원작으로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 이호정, 김미숙, 김미경, 김원해 등이 출연했다.
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