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유미가 가정폭력 남편 역할에 함께 화내주는 시청자에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의 전소니, 이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1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극본 김효정, 연출 이정림)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가 원작으로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이유미는 '당신이 죽였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반응을 확인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유미는 "나쁜 말을 들으면 기분이 조금 상하지만 궁금증이 너무 크다.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못 참겠다. 그래서 개봉 되었을 때 '이쯤되면 3, 4부를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해서 들어가서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다양한 글이 있었는데 가장 주된 게 '노진표'(장승조 분) 캐릭터에 대해 엄청 같이 화를 내주시더라. 그걸 보는데 '희수'를 한 사람으로서 뭔가 대리만족? 나 대신 화내주는 느낌을 받아 신기하기도 하고 나와 같이 싸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역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서 다행이다'하고 기분 좋게 봤다"고 밝혔다.
이유미 “‘당신이 죽였다’ 실시간 반응 챙겨봐, 화내주는 시청자에 대리만족”(12시엔)
전소니, 이유미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유미가 가정폭력 남편 역할에 함께 화내주는 시청자에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의 전소니, 이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1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극본 김효정, 연출 이정림)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가 원작으로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이유미는 '당신이 죽였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반응을 확인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유미는 "나쁜 말을 들으면 기분이 조금 상하지만 궁금증이 너무 크다.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못 참겠다. 그래서 개봉 되었을 때 '이쯤되면 3, 4부를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해서 들어가서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다양한 글이 있었는데 가장 주된 게 '노진표'(장승조 분) 캐릭터에 대해 엄청 같이 화를 내주시더라. 그걸 보는데 '희수'를 한 사람으로서 뭔가 대리만족? 나 대신 화내주는 느낌을 받아 신기하기도 하고 나와 같이 싸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역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서 다행이다'하고 기분 좋게 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