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전화오는 전남친

쓰니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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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이구요~! 헤붙을 몇번 했었는데, 마지막에 제가 차였어요!그때 제가 붙잡았었는데 단호했고 붙잡히지는 않았어요. 마음이 다 떠보였어요그래서 정리중이었는데 몇일 후에 상대방이 새벽에 전화가 오길래 받지 않았고, 그 이후로도 늦은 시간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라구요..계속 안받다가 어느날 받게 되었는데 역시나 술먹고 한거였어요..그때 술먹고 한 얘기들에 괜히 의미부여해서 한번 더 붙잡았는데 결과는 똑같았구요ㅎㅎ 그래서 이젠 진짜 아닌거구나 하고 정리하려고 노력했는데 또 연락이 왔습니다... 이건 그냥 심심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만만한건가요마지막에 전화 받은거 대화 내용이 필요하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또 새벽에 오길래 안받고 문자로 왜 전화하는지 물었고 그러고 싶으니까 이렇게 답장온 후 전화오길래 그냥 받아서 술먹고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할 말 있다고 잘지내라고 얘기하길래 그소리 저번에 다 했지 않냐했고술취해서 자기 힘들다고 자기 생각은 났냐고 물어보길래 저도 모르게 화냈구요.. 상대방이 화났냐고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미안하단 소리도 자히말라고 진짜 미안했으면 맨정신에 했겠지 왜 전화해서 똑같은거 계속 물어보냐고 난 이미 대답 했었고 니 술먹고 연락 오는거 너무 가볍다했어요.. 걔가 자꾸 밥은 잘 챙겨 먹으라길래 난 잘먹고 있고 니도 잘 지내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연락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