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치욕스러워"…주우재, 스태프 무리한 부탁 들어줬다 ('도라이버')

쓰니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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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치욕스러워"…주우재, 스태프 무리한 부탁 들어줬다 ('도라이버')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제작진의 다소 무리한 부탁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채널 '스튜디오투쁠'에는 '오디오 감독의 무리한 부탁에 주우재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가 담겼으며, 이날의 타깃은 주우재였다.
게임 시작을 앞둔 주우재에게 오디오 감독은 다소 난감한 요청을 건넸다. 그는 "정말 죄송한데 실수로 헤드폰을 한 개밖에 못 가져왔다. 그런데 그게 충전이 안 돼 있어서 혹시 게임 중간에 꺼지더라도 음악이 들리는 척해줄 수 있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지금 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이번에도 문제 생기면 큰일 날 것 같다"며 도움을 구했다.
"너무 치욕스러워"…주우재, 스태프 무리한 부탁 들어줬다 ('도라이버')
"너무 치욕스러워"…주우재, 스태프 무리한 부탁 들어줬다 ('도라이버')
"너무 치욕스러워"…주우재, 스태프 무리한 부탁 들어줬다 ('도라이버')
주우재는 실제로 헤드폰이 꺼진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몰입하며 게임을 이어갔다. 하지만 배터리가 없는 헤드폰을 장우영에게 들킬 위기에 처했고, 주우재는 들통나지 않으려 애써 상황을 수습하며 끝까지 숨기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해당 상황이 실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우재는 얼굴을 붉히며 "너무 치욕스럽다. 방송하면서 이렇게 난감한 상황은 처음"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숨지지 못했다. 이어 "사실 제작진이 부탁할 때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은 "주우재 진짜 성격 좋다", "겉은 차가운데 속은 따뜻한 사람", "주우재 더 잘됐으면 좋겠다", "잘생기고 스윗하고 최고다", "마음이 진짜 착한 사람인 것 같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스튜디오투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