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남성입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부터 참 친하게 지내던
친구녀석이 있었지요
많은 일이 있었고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던 추억이 많았습니다
평생을 함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30대 부터 이녀석이 조금씩 변하더라고요
뭐랄까 세상의 때가 묻는다고 할까요
고집이 쎄지고 요즘 젊은 사람들에 대한 욕도 많이하고
내가 볼때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입니다
물론 지금도 가벼운 농담 유머코드 이런건 잘 맞습니다
우리는 편한사이니까 없는 말도 오버해서 말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석의 가치관 가족관 정치관 편향되어있고
이기적이며 고집이 쎄서 타협점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만나는게 재밌긴 하지만 피곤해지고 내 마음을 온전히
다 주기가 껄끄러워진다고나 할까요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나도 많이 변했겠지만요
자주보지는 말아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청춘의 시절 나와 같이 울어주던 그 순수했던 아이의 기억이 날 괴롭힙니다
혹시 이런 고민 하시는분 계실까요?
40대에 친구관계
저에게는 고등학교부터 참 친하게 지내던
친구녀석이 있었지요
많은 일이 있었고 같이 웃고 같이 울어주던 추억이 많았습니다
평생을 함께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30대 부터 이녀석이 조금씩 변하더라고요
뭐랄까 세상의 때가 묻는다고 할까요
고집이 쎄지고 요즘 젊은 사람들에 대한 욕도 많이하고
내가 볼때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입니다
물론 지금도 가벼운 농담 유머코드 이런건 잘 맞습니다
우리는 편한사이니까 없는 말도 오버해서 말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석의 가치관 가족관 정치관 편향되어있고
이기적이며 고집이 쎄서 타협점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만나는게 재밌긴 하지만 피곤해지고 내 마음을 온전히
다 주기가 껄끄러워진다고나 할까요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나도 많이 변했겠지만요
자주보지는 말아야겠다 생각하면서도
청춘의 시절 나와 같이 울어주던 그 순수했던 아이의 기억이 날 괴롭힙니다
혹시 이런 고민 하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