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수능에서 국어는 절대적인 난이도 그딴거 없음 현장에서 압박감 느끼면서 보면 평소에 잘 읽혔던 글도 다 튕겨져나가고 걍 어떻게 나와도 체감 난이도는 높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오늘 독서론부터 안 읽혀서 진심 울고싶었다
수능 국어는 ㄹㅇ 현장에서 본거 아니면 왈가왈부 하면 안됨
댓글 45
Best고생했다 그냥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을 꼭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었어
Best아니 10대판 글에 틀딱 ㅈㄴ 많네 낄끼빠빠 좀 하세요
Best사바사아님..? 난 시험 보기전 엄청 긴장됐는데 막상 시험 시작하니 문제 집중하게 돼서 스르르 긴장 풀림
추·반너한테 위로가 안되더라도 남이 맞는 말하면 좀 들어.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이 수능 또는 그에 준하거나 더 압박이 심한 시험을 봤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수능 현장에 없었던 사람도 충분히 왈가왈부 할 수 있어. 왈가왈부하지마?? 누가 보면 세상의 이치는 다 깨우친 성인군자인줄... 그만 징징대로 현실을 마주하고 어떻게 미래를 꿈꾸고 꿈을 이룰지 고민하고 계획세워라. 생산적인 고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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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국어는 기세인듯 글고 평소에 실모나 모고볼때 한번 국어 망해봐야 수능때 안망하는것같애 대비를 좀 세울수있아사
수험생 긴장하게 만들어서 제실력 안나오게 하는 것도 출제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수법임. 시험에선 긴장하게 되면 무조건 망함. 그런 사람들은 따로 마인드 컨트롤하는 연습하면 좋음
비난하고 싶어서 몰려온 이들 많네...어제 시험장에서 실력이 글쓴이 실력 아님. 불특정다수의 모진 이들의 말에 상처 받을 필요 없음. 일단 잘했어.잘한거야. 시험은 봤고 결과에 맞춰 전략적으로 원서 잘 넣어서 지금 이 순간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는거야.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인생에 아귀가 딱 맞아떨어져서 누가봐도 최선인 순간이 올거야. 기죽지 마!
준비더했으면 잘읽혔을것임
수고했어 컷보면 답 나오지 뭐 컷이 저러면 다들 어려웠다는건데..
아니 댓 개웃기네 나 고정 1나오고 이번에도 평타는 쳤지만 독서론 평소보다 빡쎈거 ㄹㅇ인데
항상 학생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국어는 무조건 어렵다. 근데 너만 어려운거 아니다. 그러니 어렵더라도 그냥 무념무상으로 풀면 된다. 1교시 망치면 수능 전체를 망치니 절대 포기하지마라.
난 수궁가에서 멈칫함ㅋㅋㅋㅋㅋ
ㅈㄹ핑계는.ㅋㅋㅋ실력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