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은 집안일, 육아 참여 정말 잘해요 비율로 치면 제가 6 남편이 4 정도? 아무래도 맞벌이지만 제가 늦게 출근하고 빨리 퇴근하다 보니 제가 조금 더 하는 편이랍니다
빨래는 오히려 저보다 더 자주 돌리자고 하구요, 청소기도 잘 돌리고 애도 잘 놀아주는데 저희 남편이 딱 한가지 안 하는 게 있어요...설거지........
그렇다고 아예 안 도와주는 것도 아닌 것이 그릇에 물 받아놓기, 기름 묻은 식기 분리해서 놓기는 잘 하거든요? 근데 설거지를 안 합니다.....
설거지 말고도 다른 걸 많이 도와주니 딱히 불만은 없는데 도대체 왜 설거지만 하기 싫어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남편한테 물어보면 그냥 하기 싫다고만 해서^^;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께 여쭙습니다 설거지가 왜 하기 싫은 건가요? 더러운 걸 싫어한다고 하기에는 저희 남편 화장실 청소도 잘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