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업무가 너무 많아 ( 주업무:디자인,상품관리/ 부업무: 고객응대,통화,반품,등등모두, 거래처관리, 정산,발주)등등 않으면 퇴사하겠다 둥글게 말씀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조율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는 사무팀 4명 물류팀 4명이서 하고있고 (최소인원으로 운영)그중 사무팀에서 한분이 퇴사하셔서(암 걸리셨다함) 이제 그분 대체자를 뽑으실줄알았는데 안 뽑고 내부에서 분담을해 업무를 하자고 제안이라고 포장하고 거의 반강요 요구를하고계십니다다
물류 3분과 저 , 과장님 이렇게 다섯명이 모여서 업무분담을 얘기하는데 하.. 한숨부터 나오는게 저는 업무가 많아서 조율했던 사람이고 조율이 안됏으면 나갔을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감사하게도 맞춰주셔서 계속 하고있었어요
지금 한분 퇴사로 인해 4명이 업무를 나눠가져야하는시점에서 진짜 동일하게 나눠갖고, 제 일에 지장이 없다면 상관없지만동일하게 못나누고 제 일에도, 건강에도 지장이 굉장히 많이 갈것같아요 (초반 업무조율전 스트레스로 건강이 갑자기 악화됐었던적이있었음)
퇴사하시는분 업무는 발주,세금계산서,거래처관리지만 그중 세금계산서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전 마케팅, 디자인 쪽이 제 업무라 보통 퇴사하시는분이 연차시거나 자리를 비우실떄만 제가 저 업무들을 대신 해줬었거든요
근데 지금 이시점에서 저 업무들이 넘어오게된다면 제가 초반에 건강이상이 생길만큼 스트레스에 시달렸어서그 기억이 되살아나며 다시 스트레스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질것같아요
그래서 여길 퇴사를 하고 다른곳을 알아보면 지금보다 낫지않을까 싶닫가도분명 다른곳가면 다른곳만의 힘듦이 있을거고 어디든 빌런은있을거다란 생각에 정말 많이 버티고 합리화하며 그래도 남아있으려고 그동안 수 없이 고비가 왔어도 버텼습니다 근데 이제 뭔가 진짜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솔직히 과장님도 포함해서 업무 분담을 말씀주셨다면 어느정도 수용했을것같아요왜냐면 본인도 도와주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모두 떠앉는다는 느낌이 훨씬 덜했을거같아서요 업무분담을 보면 확연히 한사람에게 쏠릴게 보입니다 그게 바로 저고요 ㅠ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급여가 지금 세전 301이에요 실수령 273이고요급여를 더 올려주신다해도 진저리 칠거같은데 안올린 이 시점에서 그냥 나가야할까요 ,,
여기가 메리트있었던건 항상 일찍끝내주고, 항상 뭐든 인간답게 너무 잘챙겨주셔서 (급한연차, 아프다하면 반차 반반차없이 조기퇴근) 아 여기만한곳없다하고 버틴게 5년이 넘었습니다
생각이 너무많아 두서없이 적은거같아요 ..하지만 정말 사람때문이 힘든게아닌 일이 자꾸넘어와서 힘이들어 고민이 됩니다이게 사람떄문에 힘든걸까요 ,..회사 사정도 정말 어려운건 알겟지만 기존에도 사람을 구해도 모자를판에 퇴사하는사람 빈자리도 안메꿀생각인것같아서 답답한맘에 여기 고민을 털어봅니다
안그래도 저희회사가 최소인원으로 돌아가는 구조라한명이 빠지면 그 자리가 좀 크거든요 이 시점에서 안구한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가지않치만 회사가 하라면 하라는대로 하면 제 건강을 잃을것같습니다 ㅠㅠ
이러면 퇴사하라는 말밖에 안나오겠지만 제가 좀 더 버틸수있는 방법이라던가아니라면 지금 이시점에서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감도안오고 생각이 많아져 조언얻고자 올립니다 ..
퇴사해야할까 ?
안녕하세요 나이 37살 여자입니다지금 시점에 퇴사를 할지 고민되서 올려봅니다
초반에 업무가 너무 많아 ( 주업무:디자인,상품관리/ 부업무: 고객응대,통화,반품,등등모두, 거래처관리, 정산,발주)등등 않으면 퇴사하겠다 둥글게 말씀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조율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는 사무팀 4명 물류팀 4명이서 하고있고 (최소인원으로 운영)그중 사무팀에서 한분이 퇴사하셔서(암 걸리셨다함) 이제 그분 대체자를 뽑으실줄알았는데 안 뽑고
내부에서 분담을해 업무를 하자고 제안이라고 포장하고 거의 반강요 요구를하고계십니다다
물류 3분과 저 , 과장님 이렇게 다섯명이 모여서 업무분담을 얘기하는데 하.. 한숨부터 나오는게 저는 업무가 많아서 조율했던 사람이고 조율이 안됏으면 나갔을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감사하게도 맞춰주셔서 계속 하고있었어요
지금 한분 퇴사로 인해 4명이 업무를 나눠가져야하는시점에서 진짜 동일하게 나눠갖고, 제 일에 지장이 없다면 상관없지만동일하게 못나누고 제 일에도, 건강에도 지장이 굉장히 많이 갈것같아요 (초반 업무조율전 스트레스로 건강이 갑자기 악화됐었던적이있었음)
퇴사하시는분 업무는 발주,세금계산서,거래처관리지만 그중 세금계산서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전 마케팅, 디자인 쪽이 제 업무라 보통 퇴사하시는분이 연차시거나 자리를 비우실떄만 제가 저 업무들을 대신 해줬었거든요
근데 지금 이시점에서 저 업무들이 넘어오게된다면 제가 초반에 건강이상이 생길만큼 스트레스에 시달렸어서그 기억이 되살아나며 다시 스트레스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질것같아요
그래서 여길 퇴사를 하고 다른곳을 알아보면 지금보다 낫지않을까 싶닫가도분명 다른곳가면 다른곳만의 힘듦이 있을거고 어디든 빌런은있을거다란 생각에 정말 많이 버티고 합리화하며 그래도 남아있으려고 그동안 수 없이 고비가 왔어도 버텼습니다
근데 이제 뭔가 진짜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솔직히 과장님도 포함해서 업무 분담을 말씀주셨다면 어느정도 수용했을것같아요왜냐면 본인도 도와주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모두 떠앉는다는 느낌이 훨씬 덜했을거같아서요
업무분담을 보면 확연히 한사람에게 쏠릴게 보입니다 그게 바로 저고요 ㅠ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급여가 지금 세전 301이에요 실수령 273이고요급여를 더 올려주신다해도 진저리 칠거같은데 안올린 이 시점에서 그냥 나가야할까요 ,,
여기가 메리트있었던건 항상 일찍끝내주고, 항상 뭐든 인간답게 너무 잘챙겨주셔서 (급한연차, 아프다하면 반차 반반차없이 조기퇴근) 아 여기만한곳없다하고 버틴게 5년이 넘었습니다
생각이 너무많아 두서없이 적은거같아요 ..하지만 정말 사람때문이 힘든게아닌 일이 자꾸넘어와서 힘이들어 고민이 됩니다이게 사람떄문에 힘든걸까요 ,..회사 사정도 정말 어려운건 알겟지만 기존에도 사람을 구해도 모자를판에 퇴사하는사람 빈자리도 안메꿀생각인것같아서 답답한맘에 여기 고민을 털어봅니다
안그래도 저희회사가 최소인원으로 돌아가는 구조라한명이 빠지면 그 자리가 좀 크거든요 이 시점에서 안구한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가지않치만 회사가 하라면 하라는대로 하면 제 건강을 잃을것같습니다 ㅠㅠ
이러면 퇴사하라는 말밖에 안나오겠지만 제가 좀 더 버틸수있는 방법이라던가아니라면 지금 이시점에서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정말 감도안오고 생각이 많아져 조언얻고자 올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