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우리 엄마는??

ㅇㅇ2025.11.14
조회5,868

어김없이 돌아온 김장철!!!!!

 

얘기하기 앞서 저희 친정 부모님은 귀농해서 작게 농사 지으며 살고 계십니다.

 

어제 신랑과의 대화

 

남 : 장모님 김장하셨어?

여 : 응, 했지 왜?

남 : 왜 말도 없이 김장하셔?

여 : 원래 말 안하고 하시는데? (저는 몸 상태 때문에 못 도와 드림)

남 : 그럼 우리 엄마는?

여 : ?

남 : 그럼 우리 엄마 힘들게 김장 해야 하잖아! 

여 : ???????????????????????????

남:가서 배추 버무리다 수육 먹고 엄마 줄 김장김치 받아 오려고 했는데!!

 

 

지가 친정 가서 밭갈고,씨뿌리고,키우고,뽑고,고추말리고,방앗간가고,풀도쑤고,배추절이고,재료손질하고 하는것도 아니면서 뭐?대충 버무리고 지네엄마 힘드니까 김장 못하게 우리집 김장을 가져다 준다고????

이게 뭔 멍멍이 호루라기 부는 소리여 X 세상에 있는 욕

 

참고로, 저희 시댁은 주는 거 없이 받기만 하는 사람들임.

 

하... 어김없이 오늘도 빡친다.

댓글 20

ㅇㅇ오래 전

Best그 신랑을 그냥 놔뒀으면.... 쓴이님은 화낼 자격도 없는 사람임요.

뗚뾲뀌오래 전

뻥치시네 ㅋㅋ

ㅇㅇ오래 전

사람이냐? 사람이냐고? 제발 사람새끼랑 살아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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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얘 또 왔네... 어떻게 글쓰는 실력이 늘지를 않냐? 영혼을 담으라고 자극적인 요소만 넣는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ㅇㅇ오래 전

엥 미친놈아님?

ㅇㅇ오래 전

하아....판만 20년 넘게 했더니 자작 판별의 능력을 자연스럽게 얻었다.

오래 전

이런 주작글 써서 남녀갈라치기 하지 마세요.주작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여기 글 쓸 시간에 내다버릴 준비나 하시는게 어떨까요?

ㅇㅇ오래 전

개아들놈의 새키 죽빵이나 쳐날리지 그랬어요

ㅇㅇ오래 전

저런걸 데리고 산다고? 얼굴이 차은우급인가 차은우급이라도 욱해서 명치 때릴것같은데

ㅇㅇ오래 전

김장철 되니까 망상판녀들의 고부갈등 주작글이 시작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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