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김유정 새 타깃 낙점…아슬아슬한 질주 시작 ('친애하는 X')

쓰니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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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엽, 김유정 새 타깃 낙점…아슬아슬한 질주 시작 ('친애하는 X')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김유정이 황인엽을 새로운 타깃으로 낙점했다. 지난 13일(목)에 공개된 <친애하는 X> 5-6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이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르며 정상을 향한 본격 질주를 시작했다.
백아진은 데뷔와 동시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반면, 같은 소속사 레나(이열음 분)의 질투와 견제를 받았다. 백아진은 레나에게 존재 자체가 눈엣가시였다. 배우로서 라이벌 의식뿐만 아니라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의 전략으로 전 연인 허인강과 자꾸 엮이는 것도 못마땅했다. 그를 마주칠 때마다 반복되는 선 넘는 말과 행동은 백아진의 불편한 심기를 자극했다.
그런 가운데 백아진은 매니저 향이(현서하 분)를 통해 서대표가 보관 중인 ‘족쇄파일’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이는 레나를 위협할 수 있는 비밀 문서로, 아무도 모르게 손에 넣으려던 백아진은 레나보다 한발 늦게가며 자존심을 짓밟는 폭언과 폭력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그의 빌드업이었다.
황인엽, 김유정 새 타깃 낙점…아슬아슬한 질주 시작 ('친애하는 X')
황인엽, 김유정 새 타깃 낙점…아슬아슬한 질주 시작 ('친애하는 X')
백아진은 레나의 본모습이 담긴 영상을 롱스타 엔터테인먼트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공개하며 짜릿한 반격에 성공했다. 백아진이 높이 오를수록 그를 위태롭게 만드는 잔혹한 진실이 드러났다. 그의 아버지 백선규(배수빈 분)가 사망한 사건의 담당 형사 박대호(신문성 분)가 백아진에 대한 보복심으로 폭로 협박을 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이를 감지한 윤준서(김영대 분)는 김재오(김도훈 분)와 결탁해 박대호의 행보를 주시하며 복수를 막아섰다.
두 사람은 여전히 백아진의 구원자이자 조력자로서 자처했다. "나 좀 도와줘. 나 그 사람 사랑하려고, 허인강"이라는 한마디에 그들의 알 수 없는 계획에 합류했다. 백아진은 아직 갈 길이 멀기에 허인강을 밟고 오를 ‘계단’으로 이용하려고 했다. 먼저 백아진은 허인강과 주변 사람에게 우연을 가장해 접근했다. 허인강은 백아진을 의심하고 경계했지만, 결국 본모습을 꿰뚫어 보기도 하며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다가갔다.
과연 백아진이 놓은 덫에 완벽하게 빠진 허인강에게 어떤 후폭풍이 휘몰아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7-8회는 오는 20일(목)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TV리포트 DB, 티빙 '친애하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