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 마다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한고은이 과거 회식자리에서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국아내 몰래 한고은 꽃미모 보러 온 외국 유부남 3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고은은 과거 드라마 회식 현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한국 술 문화를 언급했다.한고은은 "술은 일찍 배웠지만 소주는 한국에서 처음 마셨다"며 "드라마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감독님이 술을 주셨는데 거절하지 못하고 주는 대로 받아먹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중에 세어보니 (소주) 7병을 마셨다"며 "그런데 안 죽었다. 심지어 직접 걸어나갔다. 차량에 점프한 기억을 끝으로 3일을 앓아누웠다. 이후로 소주를 잘 안 마신다"고 설명했다.이로 인해 한고은은 "크게 데여서 술을 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지금은 술을 권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우리 때는 선배나 어르신에게 맞춰야 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한고은은 애주가로 알려졌다. 2016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공개된 냉장고에 맥주가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주량을 묻자 한고은은 "냉장고에 있는 술 정도는 다 마실 수 있다"며 "(술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고은은 2015년 사업가 신영수씨와 결혼했다.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한고은, 과거 회식 문화 폭로 "소주 7병 마시고 3일 드러누워"
배우 한고은. 마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고은이 과거 회식자리에서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국아내 몰래 한고은 꽃미모 보러 온 외국 유부남 3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고은은 과거 드라마 회식 현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한국 술 문화를 언급했다.
한고은은 "술은 일찍 배웠지만 소주는 한국에서 처음 마셨다"며 "드라마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감독님이 술을 주셨는데 거절하지 못하고 주는 대로 받아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세어보니 (소주) 7병을 마셨다"며 "그런데 안 죽었다. 심지어 직접 걸어나갔다. 차량에 점프한 기억을 끝으로 3일을 앓아누웠다. 이후로 소주를 잘 안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한고은은 "크게 데여서 술을 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지금은 술을 권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우리 때는 선배나 어르신에게 맞춰야 하는 문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은 애주가로 알려졌다. 2016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공개된 냉장고에 맥주가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주량을 묻자 한고은은 "냉장고에 있는 술 정도는 다 마실 수 있다"며 "(술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한고은은 2015년 사업가 신영수씨와 결혼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