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과거 술자리 문화를 떠올리며 당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3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국아내 몰래 한고은 꽃미모 보러 온 외국 유부남 3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고은은 외국인 남성 3명과 함께 식사하며 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술은 일찍 배웠지만 소주는 한국에 와서 처음 마셔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데뷔 초 시절 드라마 종영 후 열린 쫑파티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감독님이 술을 막 주시는데 그때는 아기니까 거절하지도 못하고 계속 받아마셨다. 나중에 세어보니 소주를 한 일곱 병 마셨더라"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외국인 출연자들이 "그 정도면 죽지 않냐"고 묻자, 한고은은 "근데 안 죽더라"며 "심지어 걸어 나왔다. 그리고 내 마지막 기억은 차에 점프해서 올라탄 거다. 그 뒤로 3일 동안 누워 있었다. 그때 이후로 소주는 가급적 멀리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고은은 "당시 정말 크게 데어서 그 일을 계기로 술을 거절하는 법도 배웠다"며 "지금은 술 문화가 많이 좋아져서 술을 권하거나 강요하는 문화가 거의 없어졌지만 당시에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맞춰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은 지난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결혼 후에는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 회식 문화 폭로…"거절 못하고 소주 7병 마셔" [RE:뷰]
배우 한고은이 과거 술자리 문화를 떠올리며 당시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3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국아내 몰래 한고은 꽃미모 보러 온 외국 유부남 3인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고은은 외국인 남성 3명과 함께 식사하며 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술은 일찍 배웠지만 소주는 한국에 와서 처음 마셔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데뷔 초 시절 드라마 종영 후 열린 쫑파티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감독님이 술을 막 주시는데 그때는 아기니까 거절하지도 못하고 계속 받아마셨다. 나중에 세어보니 소주를 한 일곱 병 마셨더라"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외국인 출연자들이 "그 정도면 죽지 않냐"고 묻자, 한고은은 "근데 안 죽더라"며 "심지어 걸어 나왔다. 그리고 내 마지막 기억은 차에 점프해서 올라탄 거다. 그 뒤로 3일 동안 누워 있었다. 그때 이후로 소주는 가급적 멀리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고은은 "당시 정말 크게 데어서 그 일을 계기로 술을 거절하는 법도 배웠다"며 "지금은 술 문화가 많이 좋아져서 술을 권하거나 강요하는 문화가 거의 없어졌지만 당시에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맞춰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은 지난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결혼 후에는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