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이 최고네요^^

참나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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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있는데 처가집에 꽉잡혀사는지
혼자사는 엄마한테 정말 너무 홀대하네요?
저두 애키우고 없는살림이지만
엄마랑 15분거리에 살아서 자주 챙겨주고
고기나 반찬, 외식할때 엄마 챙기고
예쁜카페나 좋은곳에 늘 모시고 가요
근데 한시간반거리 그리 멀지도 안으면서
진짜 두세달에 한번 볼까말까~

새언니네가 좀 잘살아서 그런지
오빠한테 잘해주나봐요
bmw 큰거 뽑아주고 결혼후 직장 그만두고
새언니가 하던 프랜차이즈 커피집 같이하고~
그만큼 여유잇으면 엄마좀 많이 챙겨주면 좋겠건만,
생활비 준다고 생색내고.
다같이 만나면 엄마 자주 못보니 집에갈땐
오빠 차 좋고 크니 엄마좀 대려다 줘라 하니
집에갈때 엄마 대려다주면 또 돌아가고 하면 차밀리고 두시단 넘게 걸린다고 지랄하는 모습보고 진짜.. 정떨어지네요
지들은 46평 새아파트 떵덩거리면서 살면서
엄마는 40년된 다낡아빠진 아파트에서 겨우사는데
이것도 총각때 자기는 더러운 회사기숙사에서 살면서
모은돈 다털어서 전세 얻어준거라고
오만 생색을 …
새언니는 중간에서 입딱닫고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난 모르겠어요~~~~ 하고
그러면서 조카는 한달에 130넘는 무슨 영어학교인지 유치원인지 보내고 진짜 꼴깝…
잘사는집에 팔려가서 빌빌거리는 꼴이
진짜 한심하고 남자로써 자존심도 없나? 싶고

엄마는 맨날 신세한탄에 외롭다 짜증내고
짜증나서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