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위너 강승윤이 젝스키스 은지원을 피처링으로 픽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한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승윤은 11월 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했다. 강승윤의 솔로 정규 앨범은 2021년 3월 1집 '페이지'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미'(ME)(美)를 비롯한 13개 트랙 모두 직접 프로듀싱했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에서 레드벨벳 슬기, 젝스키스 은지원과 함께 작업했다. 강승윤은 슬기와 함께 부른 3번 트랙 곡 '사랑놀이 (Feat. 슬기)'에 대해 "이 곡은 사실 쟁여놓고 있었다. 빨리 소모되는 게 싫어서 쟁여놓고 있다가 이번 앨범에 넣고 싶었는데 변화나 임팩트가 필요해서 같이 작업한 형에게 '남녀 듀엣곡으로 바꿔보고 싶다'고 하니까 좋다고 하더라. 2절부터 여자 멜로디로 갈아엎었다. 제가 다 가성으로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어쩌다 슬기를 생각하게 됐냐는 질문에는 "음색을 떠올리다가 그냥 '이건 강슬기다'하고 바로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예상 밖의 케미"라며 "신의 한 수"라고 극찬했다.
또 여섯 번째 트랙 곡 '데리러갈게 (Feat. 은지원)'에서는 은지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강승윤은 "사실 지원 형을 픽한 이유는 2절 벌스 가사를 쓰는 작업을 하면서 지원 형을 생각하면서 썼다. 지원 형이라는 존재가 좀 히어로처럼 느껴졌다 저한테. 그래서 '데리러 갈게'라는 노래 시작 자체가 내가 힘들어하는 팬들에게 히어로처럼 데리러 가주고 싶다는 느낌인데 제가 생각하는 지원 형이 그렇게 느껴져서, 작사 작업 할 때 가이드도 지원 형처럼 불렀다. 지원 형이 부르면 이럴 것 같다고 랩하는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위너 강승윤, 은지원 피처링 픽한 이유 “내 히어로라서”(정희)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위너 강승윤이 젝스키스 은지원을 피처링으로 픽한 이유를 밝혔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한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승윤은 11월 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했다. 강승윤의 솔로 정규 앨범은 2021년 3월 1집 '페이지' 이후 4년 7개월 만이다. 타이틀곡 '미'(ME)(美)를 비롯한 13개 트랙 모두 직접 프로듀싱했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에서 레드벨벳 슬기, 젝스키스 은지원과 함께 작업했다. 강승윤은 슬기와 함께 부른 3번 트랙 곡 '사랑놀이 (Feat. 슬기)'에 대해 "이 곡은 사실 쟁여놓고 있었다. 빨리 소모되는 게 싫어서 쟁여놓고 있다가 이번 앨범에 넣고 싶었는데 변화나 임팩트가 필요해서 같이 작업한 형에게 '남녀 듀엣곡으로 바꿔보고 싶다'고 하니까 좋다고 하더라. 2절부터 여자 멜로디로 갈아엎었다. 제가 다 가성으로 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어쩌다 슬기를 생각하게 됐냐는 질문에는 "음색을 떠올리다가 그냥 '이건 강슬기다'하고 바로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예상 밖의 케미"라며 "신의 한 수"라고 극찬했다.
또 여섯 번째 트랙 곡 '데리러갈게 (Feat. 은지원)'에서는 은지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강승윤은 "사실 지원 형을 픽한 이유는 2절 벌스 가사를 쓰는 작업을 하면서 지원 형을 생각하면서 썼다. 지원 형이라는 존재가 좀 히어로처럼 느껴졌다 저한테. 그래서 '데리러 갈게'라는 노래 시작 자체가 내가 힘들어하는 팬들에게 히어로처럼 데리러 가주고 싶다는 느낌인데 제가 생각하는 지원 형이 그렇게 느껴져서, 작사 작업 할 때 가이드도 지원 형처럼 불렀다. 지원 형이 부르면 이럴 것 같다고 랩하는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