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려"...'열정 밈' 은퇴 선언 (더 시즌즈)

쓰니2025.11.14
조회28

 


(MHN 이우경 인턴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자우림, 바밍타이거, 르세라핌까지 열정 가득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가 '열정 밈' 은퇴식을 선언하고, 자우림 김윤아가 음악을 포기할 뻔했던 사연을 고백하는 등 다양한 토크와 컬래버 무대가 펼쳐진다.

유노윤호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려"...'열정 밈' 은퇴 선언 (더 시즌즈)

유노윤호는 '열정의 아이콘'답게 남다른 에너지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4년 만에 역주행한 'Thank U(땡큐)'에 대해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린다"며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또한, 유노윤호는 '10CM의 쓰담쓰담'을 끝으로 자신을 대표하는 밈(meme)의 은퇴식을 선언, 마지막으로 열정 가득한 밈을 재현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유노윤호와 십센치는 동방신기의 'HUG(포옹)'와 '주문(MIROTIC)' 듀엣 무대로 특급 컬래버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노윤호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려"...'열정 밈' 은퇴 선언 (더 시즌즈)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에는 데뷔 29년 차 밴드 자우림이 출격해 전설의 데뷔곡 'Hey, Hey, Hey(헤이, 헤이, 헤이)'로 무대를 연다.

또한 자우림은 밴드 결성 계기로 크라잉넛을 언급하며 데뷔 비화를 공개한다. 보컬 김윤아는 "사실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을지 기로에 선 적이 있었다"며 최근 앨범 작업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노윤호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려"...'열정 밈' 은퇴 선언 (더 시즌즈)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는 예측 불가한 매력과 유니크한 무대 매너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이들은 "처음엔 마구간에서 하는 페스티벌에도 나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며,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었던 이유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꼽는다. 특히 과거 십센치와 곡 작업을 했던 소금은 십센치와 독특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노윤호 "요즘 '레슨 삼촌'이라고 불려"...'열정 밈' 은퇴 선언 (더 시즌즈)

르세라핌 홍은채는 스무 살 생일 십센치에게 주문 제작 케이크를 선물 받은 미담을 공개하며 "20년 인생 살다 보니 십센치 선배님에게 축하받는 날도 온다"고 감격한다. '찐팬'을 인증한 십센치를 위해 르세라핌은 특별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스토커' 커버를 준비하고, 십센치는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 어쿠스틱 버전으로 화답해 훈훈한 무대를 예고한다.

한편, KBS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MH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