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에스팀과 결별…당분간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

쓰니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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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선다.
지석진이 최근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기간을 마무리하고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14일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다.
지석진은 지난 2023년 말 에스팀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약 2년간 함께 활동해 왔으나 당분간 별도의 소속사 없이 독자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그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기 전, 전 소속사 우쥬록스에서 정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우쥬록스는 경영난을 이유로 소속 아티스트의 출연료와 직원 급여 등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논란이 일었고, 이 과정에서 지석진이 사비를 들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대신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지석진은 예능계에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런닝맨'을 비롯해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종영한 웨이브 예능 '석삼플레이'로도 시청자들과 만나며 베테랑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개인 채널 활동 또한 활발하다. 그의 채널 '지편한세상'은 6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고, 김용만·김수용과 함께 운영 중인 '조동아리' 채널에서는 30년 절친다운 호흡을 뽐내고 있다.
데뷔 후 30년 넘게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온 지석진은 소속사 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