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글쓰는것도 줏대없는거 알고 웃긴짓인거 알지만 정말 고민되고…이런 얘기 친구들이랑 나누기도 어려워서 그러는거니까 걍 한번만 봐줘
현재 23살 2학년
현역때 예체능입시하다가 부모님반대 심하고 나도 우울증 심해서 다 놨다가 21살에 처음 공부해서 대학들어옴 (지방대)
그래도 살고자하고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김.
난 중학생때부터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매일을 울었어ㅠㅠ
6년 가까이 그런듯하네.. 코로나도 중간에 끼고 집에 있는게 완전 생활화 되니 더 게을러졌던거같고?
근데 작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드는 생각이
늦은만큼 뭔갈 성취해보고싶은?
그리고 부모님은 반대했지만 이제 성인이니까 내가 스스로 다시 꿈을 쫒고싶어… 원래 집이 경기도이고 학교는 지방이라서 여기서 오는 힘든게 큼 너무 애같지만…그래서 충청권까지라도 편입도전하고싶음.(물론예체능x 과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이랑 비슷하게 취업생각할거임)
현재 성적도 3점후반 4점초반대지만 지금 장학금목표로 열심히 하는중임. 공부머리 없는거 너무 잘 알겠어서 미칠노릇인데 그냥 깡으로 함… 계속 말했듯 뭐라도 하고싶어.
편입 전 내년에 휴학해서 알바도 계속하고 학원도 다니면서 생기와 열정을 찾고싶어 ㅠㅠ 편입 할 돈도 모을거고 학원도 내돈으로 다닐거고
솔직히 답답해서 도피하는거 맞는듯. 걍 떠나고싶어. 하고싶은걸 하고 싶다는 욕구가 너무 강해… 모르겠어 너무 오랜시간을 방에서 울고 후회하고 그렇게만 지내니까 지금의 갈망의욕구가 더 커져버린거 같아.
근데 나이를 보면 23살… 취직하는 친구도 있고 졸업하는
친구도 많은데 뭘 해봐도 되나? 싶기도 하고… 애직작 내 친구들은 휴학해보고 편입도 도전했지, 여행도 가지… 이제 입시가 아닌 진정한 어른의길을 걷는데 나는 뭘까? 싶음.
진짜 지금아니면 언제 또 이런 감정이 들까,뭘 또 도전할 수 있을까 내가? 이런 생각도 들어.
이렇게살면 미친건가
현재 23살 2학년
현역때 예체능입시하다가 부모님반대 심하고 나도 우울증 심해서 다 놨다가 21살에 처음 공부해서 대학들어옴 (지방대)
그래도 살고자하고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김.
난 중학생때부터 그냥 집에 틀어박혀서 매일을 울었어ㅠㅠ
6년 가까이 그런듯하네.. 코로나도 중간에 끼고 집에 있는게 완전 생활화 되니 더 게을러졌던거같고?
근데 작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드는 생각이
늦은만큼 뭔갈 성취해보고싶은?
그리고 부모님은 반대했지만 이제 성인이니까 내가 스스로 다시 꿈을 쫒고싶어… 원래 집이 경기도이고 학교는 지방이라서 여기서 오는 힘든게 큼 너무 애같지만…그래서 충청권까지라도 편입도전하고싶음.(물론예체능x 과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이랑 비슷하게 취업생각할거임)
현재 성적도 3점후반 4점초반대지만 지금 장학금목표로 열심히 하는중임. 공부머리 없는거 너무 잘 알겠어서 미칠노릇인데 그냥 깡으로 함… 계속 말했듯 뭐라도 하고싶어.
편입 전 내년에 휴학해서 알바도 계속하고 학원도 다니면서 생기와 열정을 찾고싶어 ㅠㅠ 편입 할 돈도 모을거고 학원도 내돈으로 다닐거고
솔직히 답답해서 도피하는거 맞는듯. 걍 떠나고싶어. 하고싶은걸 하고 싶다는 욕구가 너무 강해… 모르겠어 너무 오랜시간을 방에서 울고 후회하고 그렇게만 지내니까 지금의 갈망의욕구가 더 커져버린거 같아.
근데 나이를 보면 23살… 취직하는 친구도 있고 졸업하는
친구도 많은데 뭘 해봐도 되나? 싶기도 하고… 애직작 내 친구들은 휴학해보고 편입도 도전했지, 여행도 가지… 이제 입시가 아닌 진정한 어른의길을 걷는데 나는 뭘까? 싶음.
진짜 지금아니면 언제 또 이런 감정이 들까,뭘 또 도전할 수 있을까 내가? 이런 생각도 들어.
엄청 복합적이고 감정적이라 결정이 어려운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