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댁식구들이랑 함께 놀러가자는 얘기가 나와서요
남편보고 어머님이랑 가는거냐고 물으니
시어머니, 이모, 외삼촌 두분, 저희집식구들
이렇게 가자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이모부나 숙모를 뵌적이 없어서 다들 오시냐물으니
사실 다 오래전 이혼을 하셔서 혼자 사신다고 했어요
다들 배우자의 잘못으로 이혼하셨다는데 음....
남편의 외할머님도 이혼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에 좀 놀랐네요..
지금 알게 되니까 뭐랄까 일부러 말을 안했나? 싶기도 하네요
왜 말안했냐고 물었더니 좋은일도 아닌데 굳이 얘기안해도 될것같았다네요
이런건 결혼 전 말 해야 하는걸까요 아닐까요...?
------‐--------------------------------------------------------------------
결혼 직후에도 한번 뵌적이 있어요^^;;
물론 다 함께요 그때 다른분들은 바쁘시냐 여쭤보니 '어어' 하면서 얼버무리셨고 그냥 그런가보다 지나갔었어요
여행 얘기가 나와서 이제서야 제대로 들은거고 저희집엔 이혼하신 분이 없으셔서 생각하는게 남편과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행은 신랑도 애기 봐야할것같아서 못간다고 했더니 엄청 섭섭해 하시네요^^;;;
뭐 그릇이라도 씻으라고 시킬까봐 안오냐고 아들만 와라 하시는데 신랑이 싫다고;
결혼전부터 자주 뭉쳐서 놀았다고 하는데 결혼 했으니 아기랑 있는게 맞는것같다구요
결혼했다고 이제 안올거냐며 뭐라하셨네요
별거아닌거일까요
저는 이제 18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얼마전 시댁식구들이랑 함께 놀러가자는 얘기가 나와서요
남편보고 어머님이랑 가는거냐고 물으니
시어머니, 이모, 외삼촌 두분, 저희집식구들
이렇게 가자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이모부나 숙모를 뵌적이 없어서 다들 오시냐물으니
사실 다 오래전 이혼을 하셔서 혼자 사신다고 했어요
다들 배우자의 잘못으로 이혼하셨다는데 음....
남편의 외할머님도 이혼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에 좀 놀랐네요..
지금 알게 되니까 뭐랄까 일부러 말을 안했나? 싶기도 하네요
왜 말안했냐고 물었더니 좋은일도 아닌데 굳이 얘기안해도 될것같았다네요
이런건 결혼 전 말 해야 하는걸까요 아닐까요...?
------‐--------------------------------------------------------------------
결혼 직후에도 한번 뵌적이 있어요^^;;
물론 다 함께요 그때 다른분들은 바쁘시냐 여쭤보니 '어어' 하면서 얼버무리셨고 그냥 그런가보다 지나갔었어요
여행 얘기가 나와서 이제서야 제대로 들은거고 저희집엔 이혼하신 분이 없으셔서 생각하는게 남편과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행은 신랑도 애기 봐야할것같아서 못간다고 했더니 엄청 섭섭해 하시네요^^;;;
뭐 그릇이라도 씻으라고 시킬까봐 안오냐고 아들만 와라 하시는데 신랑이 싫다고;
결혼전부터 자주 뭉쳐서 놀았다고 하는데 결혼 했으니 아기랑 있는게 맞는것같다구요
결혼했다고 이제 안올거냐며 뭐라하셨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봤더니 댓글이 많아서 놀랐고 의견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