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진이 박명수의 만취 에피소드를 깜짝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용진아 니가 ‘프로그램 꽂아줄게요’ 했잖아? 그럼 나 환승연애 그딴 거 보고 왔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용진은 술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박명수 형님이 저랑 ‘더 짠내투어’를 한 1년 넘게 했지 않나. 베트남 갔을 때 완전 만취해서 제가 업고 갔지 않나. 기억 나시나?”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내가 그때 많이 취했니? 미안하다”라고 미리 사과를 전했다. 이용진은 “나는 그런 주사는 처음”이라며 “제가 만취한 형을 업고 가서 침대에 눕혀 드렸는데 ‘나는 더 이상 안 돼...지금 잘하고 있어’라고 하셔서 ‘예, 고맙습니다’ 하고 가려는데 계속 나를 잡고 ‘야, 나 양치 좀 시켜 줘’라고 하더라. (살다살다) 양치 시켜달라는 선배는 (처음)”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얼마나 청결한 선배니. ‘비데 좀 해주고 가’ 그러면 얼마나 힘들었겠니”라고 적반하장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용진은 “박명수 형에게 진짜 고마운 게 있다. 유재석, 신동엽, 박명수, 강호동 선배님 등 예능씬을 이끌어 가시는 선배님들이 있지 않나. (박명수 형이)유일하게 첫 번째로 ‘야 너 그냥 형이라고 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형을 형이라고 하지 오빠라고 할 순 없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프로그램 1회 만에 그랬던 것은 박명수가 처음이었다고 강조하며 “그때 감동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니까 너랑 나랑 잘 맞는 것”이라며 “나를 프로그램에 좀 꽂아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이런 점이 리스펙이다. 연차가 많이 낮은 후배한테 ‘나 좀 꽂아봐’라는 이야기가 하기 힘들지 않나.”라고 말하며 박명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이용진, 박명수 만취 에피소드 소환 "그런 주사 처음...양치 시켜달라고" [RE:뷰]
개그맨 이용진이 박명수의 만취 에피소드를 깜짝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용진아 니가 ‘프로그램 꽂아줄게요’ 했잖아? 그럼 나 환승연애 그딴 거 보고 왔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용진은 술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박명수 형님이 저랑 ‘더 짠내투어’를 한 1년 넘게 했지 않나. 베트남 갔을 때 완전 만취해서 제가 업고 갔지 않나. 기억 나시나?”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내가 그때 많이 취했니? 미안하다”라고 미리 사과를 전했다.
이용진은 “나는 그런 주사는 처음”이라며 “제가 만취한 형을 업고 가서 침대에 눕혀 드렸는데 ‘나는 더 이상 안 돼...지금 잘하고 있어’라고 하셔서 ‘예, 고맙습니다’ 하고 가려는데 계속 나를 잡고 ‘야, 나 양치 좀 시켜 줘’라고 하더라. (살다살다) 양치 시켜달라는 선배는 (처음)”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얼마나 청결한 선배니. ‘비데 좀 해주고 가’ 그러면 얼마나 힘들었겠니”라고 적반하장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용진은 “박명수 형에게 진짜 고마운 게 있다. 유재석, 신동엽, 박명수, 강호동 선배님 등 예능씬을 이끌어 가시는 선배님들이 있지 않나. (박명수 형이)유일하게 첫 번째로 ‘야 너 그냥 형이라고 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형을 형이라고 하지 오빠라고 할 순 없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프로그램 1회 만에 그랬던 것은 박명수가 처음이었다고 강조하며 “그때 감동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니까 너랑 나랑 잘 맞는 것”이라며 “나를 프로그램에 좀 꽂아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이런 점이 리스펙이다. 연차가 많이 낮은 후배한테 ‘나 좀 꽂아봐’라는 이야기가 하기 힘들지 않나.”라고 말하며 박명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