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10년째 끈끈‥최유정, 김세정 첫 사극 공개 응원 “사랑해요” (정희)

쓰니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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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세정 최유정/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세정이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10월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배우 김세정, 강태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사극 첫 도전인 김세정은 "고민도 많이 되고 걱정도 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사투리도 해야 되고 몸도 바뀌어야 되고 비밀도 여러 개 있고 그걸 신경 쓰다 보니까 사극이라는 생각을 없애고 박달이로서 살았다"라고 말했다.

'정희'에는 김세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이분이 따로 녹음을 해주셨다"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아이오아이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최유정이었다. 최유정은 "세정 언니 안녕, 우리가 벌써 내년이면 10주년이 되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끈끈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바쁜 와중에 단톡방에 재밌는 사진, 셀카도 보내줘서 고맙습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언니의 매력이 아주 잘 드러날 거 같아서 기대하고 애정 가지고 잘 시청하겠습니다. 사랑해요 김세정"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