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결혼 전 홍진경에 아내 소개, '진짜 잘 만났다' 문자에 더 확신" [RE:뷰]

쓰니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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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결혼 전 홍진경에 아내 소개, '진짜 잘 만났다' 문자에 더 확신" [RE:뷰]


조세호 "결혼 전 홍진경에 아내 소개, '진짜 잘 만났다' 문자에 더 확신" [RE:뷰]
조세호 "결혼 전 홍진경에 아내 소개, '진짜 잘 만났다' 문자에 더 확신" [RE:뷰]
개그맨 조세호가 연애 시절 홍진경에게 아내를 소개시켜줬다며 홍진경의 문자에 더욱 아내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됐다고 고백했다. 
15일 온라인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선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진경, 지석진,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지인이 자신의 연애상대에 대해 조언을 구할 때 솔직해야 할지 원하는 대답을 해줘야 할지 난감했던 상황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정말 애정이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을 위해서 (솔직히)이야기 한다”라며 “근데 세호 정도가 아니면 (그 사람의)마음이 (100 중에) 50이 넘었으면 ‘야 만나 봐’ 이렇게 조언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처음에 아내 만났을 때도 주변 분들한테 ‘어때?’라고 안 물어봤다. 왜냐면 이 친구를 내가 보고 느껴야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를 구하나 (의문이 들었다)”라고 털어놨고 유재석, 지석진, 홍진경 역시 “저도 안 물어본다” “실례인 것 같다” 공감했다. 
그러면서 조세호는 “그거는 있었다. 홍진경 누나와 같이 결혼 전에 만나서 아내와 셋이서 식사를 했는데 누나가 문자가 온 거다. ‘너 사람 진짜 잘 만났다’ ‘너무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라고 누나가 문자를 보내주니까 거기서 더 확신이 들면서 기분이 좋았던 경험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좋은 얘기는 해주되 되도록 안 좋은 얘기는 안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연애에 대해선 좋은 말만 해주는 게 맞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얘가 고쳐야 되고 알아야 되고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아끼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부분을 말하는 편이다. 내 이미지가 어떻게 되든 나는 그 사람을 위하고 아끼니까”라고 털어놨다.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