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 침입한 흉기 강도 제압…소속사 "경찰 조사 중, 다친 곳 없다"[공식입장]

쓰니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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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 34)가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피해를 입었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15일 "나나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라며 "현재 경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구리경찰서는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을 붙잡아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집에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로,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나나 측은 "나나와 모친 모두 크게 다친 곳은 없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