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다 밝히겠다”는 홍진경에..지석진 “재산분할 무리 없었냐”(‘핑계고’)

쓰니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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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최근 남편과 이혼 사실을 고백한 홍진경이 유쾌한 입담을 보여줬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 측은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웹예능 ‘핑계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홍진경은 “오늘 사실은 오기 전에 마음을 먹었다”고 운을 뗀 뒤 “(그간) 어디 나가서 막 몸 사리고, ‘이 얘기는 안돼 저 얘기는 안돼’ 그럴 거면 차라리 나가지 말자 했다. 왜냐하면 민폐다. 그리고 보시는 분들도 얼마나 답답한가”라고 말했다.

이어 “말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못나왔던 것”이라며 “그런데 이번에 ‘이제는 그래도 얘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나온 거니까 뭐든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시라”며 제작진에게도 “뭐든지 질문하시라.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우리는 물어볼 생각이 없는데”라며 오히려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너무 눈치 보지 말고”라며 “그래도 좀 물어봐달라”, “25년 상반기, 하반기 다 된다. 인생 브리핑 한번 하겠다”고 거듭 적극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툭툭 궁금한 거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홍진경이 “물어보시라. 오늘 얘기하려고 나왔다”고 하자 “(이혼시) 재산분할 뭐 무리는 없었냐”고 물어 홍진경을 빵 터지게 했다.

홍진경이 다시금 당황한 가운데 유재석은 “갑자기 오전에 재산분할 얘기를 하나. 미안해요 진경씨”라고 수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홍진경이 다시 “뭐든지”라고 하자 지석진은 “대답을 못하면서 자꾸 뭐든지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조세호는 한술 더 떠 “진짜 지지하는 당은 어디시냐”며 정치색 논란 해프닝까지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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