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로고로 역공 당했다.
11월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진영)에서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네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빌리프랩이 아일릿을 기획하며 뉴진스의 콘셉트 등 전반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재판에서 빌리프랩 측은 아이돌이 취할 수 있는 콘셉트가 한정적이며 뉴진스 역시 다른 선행 그룹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빌리프랩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최근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OOAK)의 로고를 언급했다.
민희진 전 대표가 설립한 오케이는 캐나다 수공예 회사 One or a kind(원 오어 어 카인드)와 로고가 흡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엄지 손가락 지문을 활용한 로고, 원 오어 어 카인드 역시 ooak를 약자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지적 받은 것이다.
민희진, 아일릿 표절 주장했다 역공 당했다 “새 기획사 로고 비슷해”
민희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로고로 역공 당했다.
11월 1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진영)에서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네 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빌리프랩이 아일릿을 기획하며 뉴진스의 콘셉트 등 전반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재판에서 빌리프랩 측은 아이돌이 취할 수 있는 콘셉트가 한정적이며 뉴진스 역시 다른 선행 그룹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빌리프랩 측은 민희진 전 대표가 최근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OOAK)의 로고를 언급했다.
민희진 전 대표가 설립한 오케이는 캐나다 수공예 회사 One or a kind(원 오어 어 카인드)와 로고가 흡사해 표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엄지 손가락 지문을 활용한 로고, 원 오어 어 카인드 역시 ooak를 약자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지적 받은 것이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아일릿의 표절 의혹은 대중이 먼저 의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