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5살 연하' 아내 공개했다 "연예인에 관심 NO, 전현무만 알아" (전현무계획3)[종합]

쓰니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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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의 아내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금새록과 함께 경북 상주의 맛집을 즐긴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상주의 중앙시장에 들러 상인들이 ‘강추’한 우거지 국밥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새벽 5시에 문을 열어 오직 오전 장사만 하는 식당에서 뜨끈한 우거지국밥으로 몸과 맘을 데웠다. 상주 상인들의 ‘소울푸드’ 우거지국밥으로 첫 끼를 보양한 뒤, 전현무는 “이제 ‘먹친구’를 만나러 가자. 오늘의 ‘먹친구’는 92년생 여배우고, 대구 출신”이라는 힌트를 줬다. 

곽튜브, '5살 연하' 아내 공개했다 "연예인에 관심 NO, 전현무만 알아" (전현무계획3)[종합]'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이를 들은 곽튜브는 “내 아내가 대구 출신!”이라며 화색을 띠더니 즉석에서 전화찬스를 썼다. 그러나 곽튜브 아내는 “연예인한테 관심이 없어서 전현무 빼고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전현무 알면 됐어~”라며 흡족해해 ‘대환장’ 케미를 이뤘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먹친구’ 금새록을 만나 무려 1960년대에 등기를 낸 역사적인 식당으로 이동했다. 정겨운 물건이 가득한 할매집에서 세 사람은 13첩 반찬은 물론 산초기름으로 부쳐낸 상주 콩 두부, ‘밥도둑’ 생선구이, 비지장 등 건강 밥상을 제대로 즐겼다. 

푸짐한 식사와 함께 금새록은 현재 운동 근황에 대해 “복싱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 복싱하면서 근육이 커져서 부국제(부산국제영화제) 갈 때는 (드레스 때문에) 근육을 뺐다. 그냥 누워있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곽튜브는 격하게 공감하며 “나도 (결혼식 전 14kg 감량했을 때) 혹시 근육이 붙을까봐 필라테스만 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곽튜브, '5살 연하' 아내 공개했다 "연예인에 관심 NO, 전현무만 알아" (전현무계획3)[종합]'전현무계획3' 방송 화면.

다음으로, 세 사람은 진짜 옛날 방식으로 운영하는 석쇠 연탄구이 맛집으로 이동했다. 예스런 맛집에서 세 사람은 연탄에 잘 구워진 소금구이부터 영접해, “맛의 삼위일체”라는 경탄과 함께 극락을 경험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금새록에게 “주변 친구들 결혼 많이 했지?”라고 결혼 질문을 훅 던졌다. 금새록은 “맞다. 친구들이 올해 (대부분) 첫 아기를 낳았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내 또래 친구들은) 갔다 온 사람이 많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뒤이어 연탄 양념구이가 석쇠에 얹어진 채로 나왔고, 전현무는 “양념이 너무 맛있다”며 ‘순정파’이길 거부했다. 이어 그는 금새록에게 “관리한다고 안 먹을 줄 알았다”고 그의 먹성(?)을 칭찬했고,, 금새록은 “제가 ‘무쇠소년단2’를 하면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위가 늘어났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긴 하더라”고 호응했으나, 곽튜브는 “진짜 운동하는 사람들은 SNS에도 (운동 모습을) 잘 안 올린다. 그런데 현무 형은 한 달에 한번 하는데 꼭 올리더라”고 ‘팩폭’해 현장을 뒤집어 놨다. 끝으로 금새록은 “너무 편하게 즐기다가 간다”며 전현무-곽튜브와 함께한 먹트립에 감사해했고, 전현무는 홍시를 사서 선물하며 인사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N·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