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소소한 일상에 스며든 감사 "살면서 이런 여유를..꿈처럼 행복"

쓰니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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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박미선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미선이 감사하며 살고 있다.

방송인 박미선은 15일 개인 계정에 "가을 잘 즐기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유방암 치료를 위해 짧게 자른 머리카락을 모자로 덮고, 선글라스를 쓴 채 경치 좋은 곳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경복궁부터 부암동까지 살면서 이런 여유를 다 누린다. 석파정이란 곳에 처음 가봤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꿈처럼 행복한 산책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렇게 막 사진 올리고 하니까 좋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10개월 만인 지난 12일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해 방송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