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그외 외모관리 해보신 분들

쓰니2025.11.15
조회12,227
삶이 어떻게 바뀌셨는지 들려주세요
뭐 만화처럼 세상의 대우가 180도 바뀌고 이런거 기대하는거 아니에요
자기만족, 자존감 이런것도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궁금합니다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좀 더 자극받고 싶어서요
부탁드려요

댓글 42

ㅇㅇ오래 전

Best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대우가 달라지고 그 보상의 달달함을 잊지 못해 계속 관리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은 소리 듣고 거울 보는 것도 신나고 자존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건강도 즇아지죠 살 빼서(적당한 날씬) 안 좋을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ㅎ

생산오래 전

몸이 가벼워짐, 만성피로가 사라짐, 소개팅 성과가 올라감, 간이 좋아져서 그런지 피부톤이 밝아짐. 운동으로 뺀거라면 운동을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폭식해도 살이 안찜.

그냥오래 전

다이어트 시작하고 현재까지 20년동안 유지 중. 최고 몸무게 60kg에서 15kg 감량해서 현재 45kg. (키 150대 중반) 평소 1-2kg 정도 위아래로 왔다갔다 함. 1.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짐. 2. 각종 통증도 줄어든 것 같음. (발목, 무릎, 허리 등등) 3.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다 입어볼 수 있음. (사이즈에 얽매이지 않음) 4. 지인, 친구들이 이뻐졌다고 칭찬해 줌. (케바케일 수 있음) 5. 길거리 음식 사 먹을 때 눈치가 안 보임. (뚱뚱했을때는 괜히 눈치 봄) 6. 많이 먹어도 주변에서 잔소리 하지 않음. (오히려 많이 먹으라고 함.) 7. 겨울에 많이 껴입어도 부담 없음. 그 외에도 자잘하게 좋은점이 많음. 다이어트는 죽을때까지 한다 생각하고 살고 있고 먹는거 어느정도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하루에 만보는 꼭 걸으려고 하고 있음. 빼는것도 힘들고 빼고 나서 유지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만큼 장점이 많으니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하는 몸무게에 도달했을 때 원했던 라인이 아니더라도 좌절하지 말기!

ㅇㅇ오래 전

다이어트 목적에 따라 다른듯. 난 원래도 남 신경안쓰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어서 자존감 이런거는 잘 모르겠고, 더 이상 건강검진할 때 빨간색 안뜨는게 너무 좋음.

ㅇㅇ오래 전

길다가 이쁜 옷 보이면 사이즈 걱정 없이 바로 살수 있는게 제일 좋았음 체력이 좋아지고 건강해짐 주변에서 외모 칭찬 많이 들어 자존감도 높아짐

ㅇㅇ오래 전

중학교때 남들은 외모 신경쓴다는데 난 그때 우울이 심하게 와서 안경여드름돼지에 만화나 보고 코스프레 다니고 게임하는 오타쿠였었음. 아침에 등교하면 여일찐이 와서 나를 삔통으로 쓰고(거울 앞에서 헤어핀이랑 머리빗 들고 있는 역할) 일찐남자애들과 꼬붕은 와서 너 존* 못생겼다 까고 여일찐은 아 00이보고 왜구랭~ㅎㅎㅎ 이게 일상이고 그랬음. 맨날 듣는 말이 여장을 해도 ㅆ&*내가 더 예쁘겠다. 할정도..고등학교는 다행히 공부해서 들어가는 곳이라 일찐이 없었음. 그때부터 살빼고 공부할때 빼곤 렌즈끼고 미용실에서 머리도 제대로 했음. 옷은 쇼핑몰에서 그대로 사서 입었음.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박재범스타일의 양아치상인데 전교 9등하는 그런 유니콘 같은 선배가 왜인지 진짜 아직도 모르겠지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됨(동아리선배) 그때부터 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열심히 했음. 키 155에 몸무게 53이었는데 키 159에 몸무게 44로 졸업함. 대학 들어가니까 과에서 제일 예쁜 애중에 한명이 되어 있음. 나는 여전히 코스프레 좋아하고 게임좋아하고 음침한 오타쿠인데도 여자가 그런거 좋아해? 하면서 개성으로 봐줌..알바도 면접에서 안떨어져봄. 직장도 서류탈락은 해봐도 면접에선 거의 80% 붙음. 인생 난이도가 달라지고 세상이 참 따뜻하게 대해주더라고요..살빼고 관리해요..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 당당해집니다.

나야나오래 전

살쪗을때 발목 무릅이 너무아팠어요, 뱃살이 나오니 허리도 아팟고,,,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해서 살빼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목표치는 많이 남앗지만 점점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져요~~~ 화이팅하세요 ^^

오래 전

최근까지 감량15kg. 일단 무릎이랑 사타구니 쓸리던거. 없어짐, 운동할때 개운함. 옷가게가면 점원이 그전에는 m...?L..??이러다가 내가 m달라고하면 s도 갖고가보시라고 함. 바지가..이게 들어간다고..?얼떨떨해짐. 그리고 난 통뚱뚱으로 오래살아서 내가 그런정도인지 모르고 그때도 이정도면 귀엽징ㅎ 이랬었는데 다이어트2월부터 했는데 4월경 운동센터서 찍읃사진 보고 헙함. 팔뚝,뱃살.엉덩,허벅지,특히얼굴.장난아니더라고요. 글고 건강검진했더니 정상으로 나오고 고혈압.콜레스테롤없어짐

ㅇㅇ오래 전

스스로 내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만큼 좋은 자극은 없는듯

ㅇㅇ오래 전

1.대시하는 남자들 급이 달라짐 2.아무옷이나 다 이쁨 3.몸이 너무 가벼움

ㅇㅇ오래 전

비만자체로 이미지 안좋기 쉬워요 그 부분을 모면한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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