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박봄, 이민호 상의 탈의 합성 사진까지‥재소환 후 삭제 엔딩

쓰니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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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봄이 또 배우 이민호를 소환했다.

지난 15일 박봄은 자신의 채널에 이민호가 상의 탈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호의 사진 하단에는 박봄의 셀카가 합성됐다.

박봄은 이민호 사진에 자신의 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게재하며 “박봄♥이민호”라고 글을 남겼다. 박봄은 이민호가 열애설을 부인했는데도 계속해서 사진을 올려 일각에서는 ‘선 넘었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박봄이 업로드한 이민호의 사진이 논란이 되자,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박봄은 이민호의 사진을 삭제한 후 자신의 근황 셀카를 게재하며 다시 한번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박봄은 올 초부터 이민호의 사진을 SNS에 게재해 셀프 열애설을 자초했다. 박봄은 여러 개의 SNS 계정을 생성해 이민호의 사진을 업로드했고, 그 과정에서 “자꾸 누가 지우네요. 저는 혼자이고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셀프가 아니었습니다. 이민호가 시켜서 쓴 겁니다.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겨 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봄 씨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기에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박봄의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팬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차례 해명했으나, 계속된 박봄의 행동에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봄의 소속사 측은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도 박봄이 SNS를 통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논란을 만들자, 소속사 측은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양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