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 말라해도 여전히 연락을 해오고있는여친

dsfjkajs2025.11.16
조회1,766
여친과 같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클럽에  6살연하 동생이 있습니다. 
클럽 가입후부터도   제여친에게 유난히 친해질려고 하고  지금도 ing 인듯
그친구  집안도 좋고 여자를 능력 재력 집안 외모를 다 보는 스타일    (미혼임)  A라고 칭하겠음
나 빼고 클럽에 다른동생(남)과  A와 클럽에 누나와  제 여친  4명의 단톡방이 있어왔음
저는 첨부터  제여친에게 자꾸 관심을 가지는듯한 A가 싫어서 그 톡방에는 없음
출근거리 40분 거리로 출퇴근을 3년을 해왔는데 점심때 전화하면   A랑 밥먹는다는 일이 종종 
있었다가.  느낌이 쎄해서  참고있다가   여친과 둘이 술을 먹고 여친집에 있다가  집에 갈려는데여친폰이 있어서 열어보게 되었음 ( 잘했다는건 아님)
인스타.메세지  카톡메세지를 보고 경악을 했음..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가 아니고
새벽등 개인톡 메세지....         자주 연락을 하다보니   제가 없는 술자리에 여친만있는걸 알고
"나 거기 갈까?"   "니가 오면 나야좋지 " 등   대화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
제여친이 4~6명 놀러가고 그러면 좋겠다했더니 A가  아무한테 말하지말고  단둘이 
1박2일 다녀오자 등 . 
자기집에서  넷플보자.   양주먹자 등
나랑 싸운얘기도 다 알고 있고 여친이 나한테 다른사람얘기 비밀이라고 딴사람한테 얘기하지
말라했던것도 A가 다 알고 있고.
시내를 벗어나  외진곳으로 커피숍가서  사진찍어주고.
이 일로 인해  3~4일을 대판 싸우고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 친한 동생처럼 지내는거다.
메세지 내용은 다 농담으로 하는말이다.
여친이  그럼 A 다 차단하면 되냐 그래서 그래라 했음
전화 문자 인스타 쓰레드 등   
그러고 3~4개월이 지났음.   무슨 얘기하다가   최근 다른일들이 있었는데   다 나때문에
꼬였다는 얘기를 함.    그러다가   너 혹시 A랑 연락하냐 물어봄
그랬더니 전화차단을 풀어놨다함    가끔 음식주문할때만 전화온다고 ( 여친집은 장사를함)
왜 푸냐  음식주문할거같으면  가게로 전화하면되지 했더니  뭐 굳이 차단까지 하냐고함
다음날  여럿이 술마실 일이 있어서 여친과 같이감
술마시고 집앞에서 또 티격태격하다가    너 그럼 전화깔수있냐  했더니
또 내폰 뒤져봤냐? 이럼
아니  나는 여전히 그때 일이 충격이고  전화를 차단 풀었다는 말이 나는 솔직히 의심이간다
폰까서 보여주면 내가 니말 믿겠다.  했더니 끝끝내 안깜
오히려 그전에도 나한테 의심병이 있네.  A한테 열등감이 있네. 오히려 역으로 승질냄
도대체 무슨 사이길래 나랑 대가리 터지게 싸우면서도 연락을 유지하는건지
이 심리는 도대체 뭐지???    서로 쿨한 엔조이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