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은 분명 ㅈㄴ 현실적이고 내가 앞으로 뭘 해야 하고 어떻게 정신을 차려야 하는지 아는데 현실은 겁나 게으르고 걍 뭐 하나가 잘못 맞춰진 거 같으면 그거 하나는 아예 포기 해 버리고 나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데 뒤늦게 도전하는 사람들한테 이중적인 감정이 듬 무모한 거 같으면서도 신기하다 해야 하나.. 원래 adhd 있었어서 가야 되는게 맞긴 한데 난 남들이랑 똑같은 사람이라 합리화하는거 같아서 계속 미루는듯
얘들아 이런것도 정신과 한번 가 봐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