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조사 중인 30대 남성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전날 아침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설명을 종합하면, 사건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온 ㄱ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여서 병원 이송 후 치료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압 과정에서 ㄱ씨의 신체 공격을 받은 어머니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가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 역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경찰,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한 나나의 모습. 넷플릭스 제공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조사 중인 30대 남성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ㄱ씨는 전날 아침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설명을 종합하면, 사건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온 ㄱ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여서 병원 이송 후 치료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압 과정에서 ㄱ씨의 신체 공격을 받은 어머니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가 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나 역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ㄱ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해왔다.
송상호 기자 ssh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