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당에서 진짜진짜루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음... 일단 성당은 바빠서 못다니다가 여유 좀 생기면서 다시 다니게 됐어.. 솔직히 내입으로 말하면 안되는데 외모는 평범한데 나한테 착하게 대해줘서 너무 좋아... 흠... 아니 근데 얘가 3살때 처음 본 앤데 그때 나 되게 좋아했거든 근데 4살때 이후로 못봐서 사실 거의 초면이야. 암튼 그래서 내가 오늘 또 성당에 갔는데 얘가 오늘 전례인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좋아서 막 딴데도 안보고 걔만 쳐다보니까 전례 끝나고 강론할때는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얘가 전에 내가 애들이 앞에서 막고 있어서 와이파이 비번 안보여서 비번 보려고 했는데 큐알 되냐면서 큐알도 보여주고 그랫었는데 그 힐끔힐끔 쳐다본게 부담스러웠던걸까 아니면 호감인 걸까 애가 착한걸까..!ㅜ ㅈㅂ 판단좀 해줘 몇년만에 생긴 짝사랑이니까
이거 호감잇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