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윤수빈 아나운서 결혼 발표 “안정된 환경에서 성실히 방송할 것”

쓰니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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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빈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수빈 아나운서가 12월 7일 결혼한다.

윤수빈 아나운서는 11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자에 대해 "본인 일엔 열정적이고 단호하지만 제 옆에선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제가 웃을 땐 저보다 더 기뻐해주고 울 땐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순수하고 속깊은 사람이다. 그런 그와 저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LCK 윤수빈 아나운서 결혼 발표 “안정된 환경에서 성실히 방송할 것”윤수빈 소셜 미디어

이어 "앞으로 제게 다가올 변화들이 설레고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이런 이야기를 많은 분들 앞에 꺼내놓는게 두렵기도 하다"면서도, "하지만 여태 그랬던 것처럼 저는 피하지않고 또 당당히 인생 2막의 문을 활짝 열고 웃으며 한발한발 나아가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천직으로 여기는 방송 활동도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성실히 감사히 해나갈 것"이라며 "안정된 환경 속에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테니 앞으로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수빈 아나운서는 현재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이다. 과거 OBS에서 기상캐스터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