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진서, 연애 1주년 자축…"다시 나타나줘서 고마워" [RE:스타]

쓰니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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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수' 원진서, 연애 1주년 자축…"다시 나타나줘서 고마워" [RE:스타]


방송인 윤정수와 결혼을 앞둔 원진서가 연애 1주년을 자축했다. 
원진서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오빠가 광교로 와줘서 버스정류장에서 11년 만에 다시 만났던 날. 다시 나타나 준 오빠 고마워"라며 1년 전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늘 주말 외출샷. 화장실 셀카놀이 좋아하는 편. 그나저나 체력 좋아진 거 봐. 밖에서 종일 노는데 안 지쳐. 예전엔 밖에만 나갔다 오면 피곤해서 나가떨어졌는데 이제 노는 건 안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숏코트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겨있다. 
또 원진서는 17일 특별한 문구 없이 초가 꽂힌 조각 케이크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 작은 케이크로 1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7월 윤정수가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예비 신부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신'으로 불리던 스포츠 리포터 원진서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어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이며 결혼식은 오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JTBC '님과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아내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 축가는 가수 이재훈이 맡는다. 
원진서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매 순간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한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 평생의 인연을 약속하게 됐다.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원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