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추가) 남편이 시누에게 자꾸 퍼주는데요

ㅇㅇ2025.11.17
조회31,053
부모의 부양은 자식의 의무이지만 왜 제가 남편을
키워준 것도 아닌 시누를 부양해야 하나요?
부양도 월 20만원 용돈이 부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 월 20드리면 그럼 시누에게도 딱 20씩 줘야하나요? 시어머니야 남편을 잘 키워주신 분이시니 3년후 일 그만두시면 용돈 드리려고 하고 있었는데 시누는 평생을 엄마에게 붙었다 오빠에게 붙었다 일은 하나도 안하고 받고 고마운줄도 모르는데 ..진심 본인 시누, 시동생들이 그렇게해도 돈 주고 그러신다는 거죠? 다들 대인배이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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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준다는 것에대해 좀 더 자세하게 써야 더 객관적일 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결혼 십년넘는 시간동안 금액으로는 총 1500만원
든 것 같습니다. 백수기간 동안 공무원 준비 하다말다
하다말다 했는데 어머님 벌이 만으로는 빠듯해서요.
일년에 150정도씩 지원해줘서 1500정도 인거 같아요
그래도 착한 남편이니 시누가 얄미운건 그냥 덮는게 나을까요.. 1500이면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기분이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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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객관적으로 봐 주시고 의견 주시면 잘 수렴하겠습니다..

남편과 저는 30대 후반 입니다.시누이는 30대 중반인데 아직 백수입니다..저희가 세단 똥차가 하나 있습니다. (8년정도 탔습니다)시누가 6개월 정도만 차를 평일에 2번정도 사용할 수 있냐고 해서 알겠다고는 했습니다.

시누가 저희집 근처에 살고 평일에는 저나 남편이 다 차를 사용하지 않아서 알겠다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제 우리는 독립된 가정인데 남편이 자꾸 시누이와 분리되지 않은 것 같아서 기분이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 것 외에도 자잘하게 도와 주긴 했었거든요. 퍼주는 거죠 .

일단 그래도 이 일만 봐주시면..주유는 본인이 넣을 것이라 하는데 같이 타는 입장에서 넌 2만원넣고우린 3만원 넣고..이렇게 되지 않겠죠..그냥 차가 기름 없다고 뜨면 그때는 넣을 것 같은..그 정도 입니다. 

다른 분들은 마음 넓게 흔쾌히 빌려 주실 것 인지요?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가..냉정하게 싫어!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남편이 저에게 너무 다정하게 잘 하고 저희 친정에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어서..참 어렵습니다. 백수 민폐 시누만 보면 강제로(?) 빌려준 것이 화가나고

착하고 저에게 잘하고 친정에 용돈도 잘 주고 잘 해주는 남편만 보면 내가 맘을 넓게 써야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떠신지요? (참고로 남편이 시댁은 어머님만 계시지만 경제활동 하신다고 매달 용돈은 드리지 말자고 해서 안 드리고 있습니다..)

백수시누는 일단 고마워 할줄 모르는 사람이고 당연하게 항상 받아서 싫고 남편의 이런모습이 자꾸 시댁과 분리가 안되는 것 같아서 싫습니다.

댓글 101

에휴오래 전

Best친정에 해주는건 고맙고 시누 차빌려주는건 싫고 참 마음이 곱게 써야지

오래 전

Best일단 고마워 할줄 모르는 사람이고 당연하게 항상 받아서 싫고 <ㅡ 이건 시누가 아니고 쓰니얘기 아닌가? 시부모는 용돈 안드려도 된대서 안드리고있고 자기 부모한텐 꼬박꼬박 다드리고 잘하고? 이것부터 쓰니가 양심뒤졌고만 무슨 백수시누 어쩌고 운운하고있어 아닌말로 부모는 둘이고 시누는 하난데 시부모한테 입닦은대신 시누한테 좀 해주면 어때서?

ㅇㅇ오래 전

Best님도 친정하고 분리 하고 이런 글 쓰는게 순서 아닐까 싶네요.

00오래 전

Best퍼준다기엔.. 별로 해 준 게 없는데;;

ㅇㅇ오래 전

음....사실 시누가 지금까지 남편한테 받아간 돈은 크게 문제 될만하지는 않지만(사회통념상 허용범위에 있다고나 할까요...월 10만원정도면 사이좋은 형제자매 남매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정도니까요) 30대 중반인데 아직 백수라는건 큰 문제긴 해요. 남편과 시어머님께 그부분은 강조해서 생산직이라도 다니게 설득해야 할듯요. 10년동안 공부했는데 합격 못했으면 앞으로 10년더해도 합격못합니다. 이제 곧 시어머님도 은퇴할 예정인데 언제까지 시누를 어리게만 보고 경제적 지원을 해줘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좀 진지하게 다뤄야 할 부분입니다. 시누가 뭐 큰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된것도 아니고 갓난쟁이를 둔 한부모 가정도 아닌데 사지 멀쩡한 성인이 30대중반까지 백수로 놀게 하는 것은 큰 문제죠...남편분과 시모께 이 부분을 잘 설명해 설득해 보세요.

ㅇㅇ오래 전

야 시누는 그나마 남편 혈육이라 빌붙지 그지같은 너랑 니네 집구석은 뭔데 남편한테 빌붙냐고. 어휴...정신 못차리는걸 보니 남편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00오래 전

이거 옛날글 아니에요? 진짜 할일 더럽게 없네...

오래 전

니가안넘어가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남편한태 이글보여주고 이혼시키고싶네 ㅋㅋㅋ지 가족한테 돈들어간건 이뇨나 ㅋ

ㅇㅇ오래 전

시누를 왜줘요?? 멀쩡한 인간임 그나이 먹었음 지가 쓸껀 지가 벌어야죠

vv오래 전

왜 남편이 매달 친정에 돈을 붙이지? 쓰니 혹시 캄보디아나 베트남에서 오셨음??

ㅇㅇ오래 전

그정도는 도와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형제 자매사이 아닌가요? 걸쩍지근은 하시겠지만

ㅇㅇ오래 전

추가 추가 글까지.. 보니, 참 한심하다.

오래 전

다들 대인배가 아니라 쓰니가 소인배

oo오래 전

와~~남편한테 꼭 쓰니글 보여주길~ 친정에 용돈20이면 일년에 240.십년이면 2400이네 그돈이면 쓰니 자녀들한터 얼마나 많은걸 해줬겠어? 그렇게 살지마라. 정말. 부모부양이 의무면 시댁에도 드려라. 무슨3년 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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