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나에대한 화법은 조롱인가,, 위안인가,,

ㅇㅇ2025.11.17
조회7,769
회사에 같은 팀 동료 A가 있는데 저에 대한 화법이 때때로 찝찝할 때가 있어요,,

기분이 나쁜거 같기고 하고,, 제가 속이 좁을 거 같기도 하고,,

좀 판단을 부탁 드려요.



팀장님과 보고서 작성 리뷰 미팅 때

A와 제가 팀장님에게 혼이 나고 제가 좀 더 혼이 났습니다.

살짝 열이 받은 상황에서 A가 오더니 제 옆 동료 B에게 저한테 잘해 주라고 요즘 많이 혼나고 있다고,, 말을 하네요

그리고 요즘 제가 늙으거 같지 않냐고 B에게 물어보는데 미소를 짓고 있어서,, 놀리는 거 같아 기분이 좀 나빴어요,,

보통 이런식으로 저에게 말을 합니다.



점심 식사 때

A, B와 저 셋이 밥을 먹는데

A가 B에게 또 저한테 잘해 주라고,, 제가 성격이 나이스하지 않아 잘해 줄 필요 있다고 하네요,,,

제가 A에게 본인도 나이스 하지 않다고 하니 정색하며 자기는 성격 좋다고 합니다..

A가 B에게 멈추지 않고 하길래 B가 A에게 제 성격 좋다고 쉴드해 줘서 그건 고마웠네요,,



또 A가 제 소개팅을 해주고 싶은데 너무 늙어서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정색하면서 이 걸 3, 4번 하는 거에요,, 제가 소개팅 해 달라고 말도 먼저 하지 않았어요,,,

A는 저보다 4살이 어립니다.

예를 들자면 더 있긴 한데 대부분 이런식 입니다

한날은 왜 자꾸 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냐고 하니
친해서 그런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네요


제가 속이 좁아서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