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저를 배신한 날" 한서희가 또..6주기 앞두고 생전 비공개 사진 올렸다 '먹먹'

쓰니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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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한서희, 故 구하라 /사진=한서희 블로그

"故 구하라, 저를 배신한 날" 한서희가 또..6주기 앞두고 생전 비공개 사진 올렸다 '먹먹'왼쪽부터 구하라, 한서희가수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30)가 그룹 카라 고(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서희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상을 전하며, 생전 구하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가 떠난 후 매년 추모글을 올렸던 그가 11월 24일 고인의 6주기를 앞두고 다시금 추억을 꺼낸 것이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으로, 앳된 나이가 고스란히 엿보이며 보는 이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서희는 "며칠 후면 구하라가 저를 대왕 배신한 날이다. 언니 나 이제 언니보다 나이 많다. 언니라 불러라(라고 하면 나 때릴 초코칩쿠키하라)"라고 장난기 가득한 말로 슬픔을 애써 감췄다.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한편 한서희는 2013년 MBC 서바이벌 예능 '위대한 탄생'으로 얼굴을 알린 뒤 마약 투약 혐의 등 각종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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