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었는데 완전 같을거라 혼자 판단하고 믿고 그대로 보고싶은대로만 보았다 한사람은 내가 날 사랑하게 해준 사람 지금 그사람은 나의 감정을 갉아먹고 저 바닥 밑까지 끌어 내리는 사람 물론 모든건 다 내 마음가짐의 문제였지만 아프디 아프던 그 시간 속에 난 참 쉬운 먹잇감일 뿐이었는데 속고 속아 여기까지 왔다 놓아버리면 끝날 일 뭐가 이렇게 힘이 들까 여전히 믿는걸까 그사람을 바보같이 ㅜ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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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었는데 완전
같을거라 혼자 판단하고 믿고 그대로
보고싶은대로만 보았다
한사람은 내가 날 사랑하게 해준 사람
지금 그사람은 나의 감정을 갉아먹고 저 바닥 밑까지
끌어 내리는 사람
물론 모든건 다 내 마음가짐의 문제였지만
아프디 아프던 그 시간 속에
난 참 쉬운 먹잇감일 뿐이었는데
속고 속아 여기까지 왔다
놓아버리면 끝날 일 뭐가 이렇게 힘이 들까
여전히 믿는걸까 그사람을
바보같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