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헌, 방송 중 의문 제기했다…"왜 그런 일까지?" ('벌거벗은 한국사2')

쓰니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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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2’에서는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왕세자로 광해군과 소현세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금일 방송에 한하여 밤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2’는 오늘(18일,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광해군과 소현세자는 아들이 아니라 왕위를 위협하는 적이라는 점에서 비극적인 관계에 놓였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이 두 비운의 왕세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자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광해군과 소현세자가 조선의 희망에서 비운의 왕세자가 된 사연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또한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이 조선 왕조의 두 비운의 왕세자를 조명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소통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백지헌, 방송 중 의문 제기했다…"왜 그런 일까지?" ('벌거벗은 한국사2')
백지헌, 방송 중 의문 제기했다…"왜 그런 일까지?" ('벌거벗은 한국사2')
‘벌거벗은 한국사2’ 11회에서는 임진왜란의 혼란 속에서 백성들을 지켜낸 ‘조선의 희망’ 광해군과 병자호란에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조선을 지킨 ‘왕세자의 정석’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깊이 파헤친다. 이 두 왕세자는 전란 중에 조선의 희망이었으나, 아버지와의 관계가 파탄 나면서 결국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백지헌, 방송 중 의문 제기했다…"왜 그런 일까지?" ('벌거벗은 한국사2')
최태성은 광해군과 소현세자의 활약에 대해 설명한다. 광해군은 임진왜란이 발발한 후 신하들의 두터운 신임 속에서 세자로 책봉되었고, 아버지 선조와 조정을 나눠 담당하는 분조를 이끌며 백성들에게 신임을 얻었다. 반면 소현세자는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강화도로 대피한 아버지 인조와 함께 분조를 이끌어 가면서도, 병자호란 중 청나라에 인질로 잡혀가면서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500여 명의 일행을 구제하고 수십만 명의 조선 포로를 속환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한다.
그러나 두 왕세자들의 아버지들은 아들의 공로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선조는 광해군에게 양위파동을 스물 한 번이나 경험하게 하며 충심을 테스트했으며, 인목왕후를 새 중전으로 들인 후 영창대군을 생산하면서 그 자리마저 위협하게 된다. 인조 또한 청나라에서 인질 생활을 슬기롭게 견뎌낸 소현세자에게 자신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오해하며 갈등이 격화된다.
왕세자를 향한 두 아버지의 지나친 견제는 결국 부자 관계를 파국으로 이끌었고, 두 왕세자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아버지로부터 한 번도 인정받지 못했던 광해군과 아버지의 신임과 총애를 받았음에도 결국 버림받은 소현세자의 이야기가 오늘 방송을 통해 낱낱이 밝혀질 예정이다. 두 왕세자의 스토리를 듣고 난 후 권혁수는 “왕이 될 자질을 갖춘 훌륭한 인물이었으나 그 뜻을 펴지 못한 소현세자가 안타깝다”고 전했다. 김동현은 “많은 사람들이 광해군을 단순한 폭군으로 오해할 수 있겠으나, 아버지로 인해 생긴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니 안타깝다”고 밝혀 두 왕자의 뼈아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2’는 역사 커뮤니케이터 ‘큰별쌤’ 최태성과 김동현, 권혁수, 백지헌이 함께 하는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스토리텔링쇼이다. 오늘(18일, 화) 방송에 한해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