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곳도 없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급. 가입해서 글 남겨봅니다.
신랑이랑 헤어져야 숨 쉬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말할곳도 없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급. 가입해서 글 남겨봅니다.
댓글 36
Best난 이런글 보면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뭘보고 결혼함?
Best숨쉬는 매순간이 싫은거 같은데 대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걸까 진심 너무 궁금하다. 쓰니가 안맞는다고 느끼는 거면 상대도 똑같이 지옥에서 살거같은데 왜 결혼한거지?
Best결혼전에 유턴신호가 분명있었을텐데 그거 흐린눈하고 결혼한건 쓰니죠 어차피 이혼 안하실거같은데.
연애할때 주변에 졸라 과시하던 타입이 결혼하면 이렇게됨.
둘만생각하면 살 이유가 있나!! 이 좋은세상에 나를 힘들게하는사람하고 어떻게 평생사나요. 혼자가 훨씬 편합니다. 남,녀가 어느정도 맞아야살지 맞추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아무리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 힘들어도 결혼한지 얼마나 됐는지는 말을 해줘야 무슨 말이라도 하지.
자신과 너무 똑 같아서, 자신에게 싫은 부분까지 닮은 남편이 죽도록 싫다는 사람도 있고. 자신과 너무 달라서, 너무 맞질 않아서 1부터 100까지 다른 남편이 죽도록 싫다는 사람도 있다. 결국 자기 자신이 무엇을 선택해도 싫은 사람이 있는 법. 타인이 자신과 다르기 때문에 싫다고 하지 말고, 분명히 다른 문제가 둘에게 있는 것입니다. 배려가 없는 부부일 수록 같아도 싫고, 달라도 싫을 것입니다.
도대체 연애는 어떻게 한거며, 얼마나 했길래 이러는거야?
답 나왔네요. 숨을 쉬어야 삶을 살겠죠? 빨리 결정하고 헤어지는게 맞는듯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숨도 못쉴만큼 힘든데~ 왜 이혼안하고 아직도 같이 사는지? 이걸 미련하다고 해야할지~ 참을성이 많다고 해야할지~ 참... 갑갑하다.
나도 비슷한데 결혼전에는 내말을 잘들어줬는데 살다보니 너무 안맞아
결혼이 유지되려면 적어도 한쪽은 인내심과 이해심이 있어야 한다.
[수백개 수천개 만들수있겠지만] 20년 이상 지 좋은데로만 살던 사람들이 몇년(?) 몇달(?) 사궈보고 같이 살려고 하면 넌 쉽냐???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모든 게 반대인 사람이라] 그런 사람인거 알면서도 좋다고 니가 결혼에 OK한거잖아 [내 입장 이해시키면서 살아야 하는] [별거 아닌 사소한일에 내 생각을 이해시켜야 하는] 이런건 사귀면서도 잘 드러났을텐데 그때는 "오~~~ 나에게 관심이 많네"라고 느꼈을꺼고 지금은 하나하나 간섭하는것처럼 느낀다는거잖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한가지 행동을 다른 입장으로 생각하면 어쩌라는거야!!! [이해심이 넓은사람도 아니에요.] 그런 모습 사귀면서도 엄청나게 보여줬을텐데 그거보고도 눈에 콩꺼플이 뎦여서 좋다고 결혼한거 어쩌라고!!! 헤어지든 붙어 살든 그건 니 결정인데 어쨌건 결론은 "니가 눈에 콩꺼플이 덮였을때 결정한 일"이라는거야 그 누구도 잘못한거 없으니까 그만 짜증내고 숨 쉬면서 살 수 있는 공간은 니가 알아서 찾아야 해 그게 인간관계고 사회생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