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3호선 종로3가역, 거의 매일 마주치던 그녀

사적브리핑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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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 종로3가역,몇년을, 비슷한 시간, 비슷한 공간에서 마주하던 그 사람,환승해야 할 타이밍에 거의 매일 마주치던 그 사람,평범한듯, 때로는 독특한 느낌으로 어느순간 눈에 들어오던 그녀.그러나, 어느순간 존재마져 사라진듯 안보이는 사람.어딘가에 살아있겠지 싶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스치듯 다시본 사람.그렇게 다시 1년이 지나가는데,,,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