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은, ‘이천수 사기 피소→합의’ 그 후 근황 “평온한 아침”

쓰니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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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은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가 합의한 가운데, 아내 심하은이 근황을 밝혔다.

심하은은 11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평온한 아침. 고마워"라는 코멘트와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 셀피 사진과 함께 "안녕. 오랜만에 인사해요. 건강하게 따뜻하게 겨울납시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천수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지인 A씨는 이천수에게 9회에 걸쳐 1억 3200만 원을 송금했으나, 이천수가 이를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이천수를 고소했다. 또한 고소장에는 이천수가 A 씨에게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수억 원대의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혐의도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이천수 소속사는 지난 11월 7일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 사실 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