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재혼' 김구라가 신혼부부 청약에 소신 발언을 건넸다.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반포와 같아진 분당 집값? [김구라 경제연구소 EP.72 - 부동산편]'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김구라와 김종효 알파경제이사,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집값과 청약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약 60억 시세의 아파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구라는 "트리니* 같은 경우는 나 같은 사람도 살 수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인만은 "돈 다 주면 산다. 한 60억 된다"고 대답했다.김구라는 "아니, 청약이 되냐"고 재질문을 했고, 김인만은 "김구라도 청약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냐. 일단 무주택자들만 되고, 가점 점수도 안 나온다. 특별공급 대상도 안 된다. 신혼부부 아니지 않냐"고 따졌다.따지던 김인만은 잠시 생각하다 "신혼부부인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신혼은 아니다. 재혼은 신혼으로 치지 않는다. 아파트 분양받으려고 없는 애도 입양하는 판인데, 재혼도 신혼으로 쳐 주면 아파트 노리고 재혼하는 사람 엄청 많을 거다"며 반박했다.이에 김종효는 "제가 찾아봤는데 재혼한 부부도 '신혼부부 특별공급'하고 '신혼희망타운 청약'에 신청할 수 있다고 나온다"며 뜻밖의 사실을 공유했고, 김구라는 "내가 넣어도 될 확률이 없다"고 전했다.한편,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으며, 전 부인 사이에는 아들 그리를 두고 있다. 이후 2020년 현 아내와 재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21년에는 늦둥이 딸까지 품에 안았다.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
김구라, '재혼부부 청약 정책'에 소신 전했다…"아파트 노린 재혼 많을 듯" (그리구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재혼' 김구라가 신혼부부 청약에 소신 발언을 건넸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반포와 같아진 분당 집값? [김구라 경제연구소 EP.72 - 부동산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구라와 김종효 알파경제이사,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집값과 청약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약 60억 시세의 아파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구라는 "트리니* 같은 경우는 나 같은 사람도 살 수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인만은 "돈 다 주면 산다. 한 60억 된다"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아니, 청약이 되냐"고 재질문을 했고, 김인만은 "김구라도 청약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냐. 일단 무주택자들만 되고, 가점 점수도 안 나온다. 특별공급 대상도 안 된다. 신혼부부 아니지 않냐"고 따졌다.
따지던 김인만은 잠시 생각하다 "신혼부부인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신혼은 아니다. 재혼은 신혼으로 치지 않는다. 아파트 분양받으려고 없는 애도 입양하는 판인데, 재혼도 신혼으로 쳐 주면 아파트 노리고 재혼하는 사람 엄청 많을 거다"며 반박했다.
이에 김종효는 "제가 찾아봤는데 재혼한 부부도 '신혼부부 특별공급'하고 '신혼희망타운 청약'에 신청할 수 있다고 나온다"며 뜻밖의 사실을 공유했고, 김구라는 "내가 넣어도 될 확률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첫 번째 아내와 이혼했으며, 전 부인 사이에는 아들 그리를 두고 있다. 이후 2020년 현 아내와 재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21년에는 늦둥이 딸까지 품에 안았다.
사진=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